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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대비 ‘안정적 비료 수급’ 국내 유기자원 적극 활용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비료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역 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 등 유기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화학비료의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비료 가격이 오름에 따라 생산비도 상승할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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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고 ‘꿀샘식물’ 소중함 알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샘식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산 벌꿀을 홍보하고자 3월 24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민관 합동 밀원수 식재 행사를 열었다.* 농협안성팜랜드: 1969년 ‘한독낙농시범목장’으로 시작, 현재 약 130헥타르에 문화체험·교육·놀이시설을 갖춘 복합 체험목장으로 연간 500만 명 이상이 방문꿀샘식물은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식물로, 양봉농가의 주요 소득원이자 생태계 다양성 유지에 이바지하는 중요 자원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이 감소하며 안정적인 꿀샘식물 확보가 시급하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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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 온도·빛·양액 관리 기술 제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시설 재배 장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은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 빛, 양액 관리 등 생산비 절감형 재배 관리 기술을 제시했다.장미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작물이다. 2024년 농산물 소득 자료에 따르면 장미 주산지 농가의 경영비 중 난방비, 전기요금 비중은 평균 약 34%였다. 장미의 집중난방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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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품종·기술 보급 확대, 생산자 단체와 머리 맞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품종과 재배 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1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인삼 관계 기관, 생산자 단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간담회에는 인삼협회, 인삼농협 등 인삼 관련 기관과 한국인삼경작인협회 등 생산자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인삼 ‘천량’, ‘고원’, ‘진원’ 등 6개 품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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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기반 ‘난축맛돈’…국산 흑돼지 시장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고유 품종에 기반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돈)라는 뜻.’난축맛돈’은 제주 고유 유전자원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도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개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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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특작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상담으로 영농 정착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원예·특작 분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연결망 구축을 위해 3월 18일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청년농업인 대상 공동연수(워크숍)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한 채소, 과수, 버섯 등 원예특용작물 재배 청년농업인 22명이 참석했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청년농업인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육성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반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경영, 마케팅’ 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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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과학의 만남’ 농촌진흥청-국립과천과학관 업무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함께 농생명 분야 첨단 과학기술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3월 18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널리 알려 농업과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생명 분야 전시·운영·홍보 △교육, 문화 행사(학교 밖 과학교육 프로그램 등) 기획·운영 및 홍보 △전시·교육 콘텐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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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농사 현안, 산업 발전 방안’ 현장과 공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꽃 피는 시기를 앞두고 저온 피해 대응 기술과 인공수분 기술을 공유하고, 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1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전남 나주)에서 협의회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배 분야 4개 농업인 단체와 지도직 공무원, 연구자 등이 참석해 저온 발생 사례와 대응 방안, 인공수분과 꽃가루 채취 기술 등 열매 관리 기술 전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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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반쪽시들음병, 이렇게 하면 방제 효과 탁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양훈증제와 미생물퇴비를 병행 처리하는 복합 방제기술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과 강릉 지역 농가에 2년 연속 적용한 결과, 반쪽시들음병 방제 효과가 크게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반쪽시들음병은 감염 시 잎이나 줄기의 절반이 노랗게 변하며 시드는 병해다. 특히 생육 후기에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배춧속이 차지 않아 수확할 수가 없다. 최근 이상기상과 이어짓기(연작) 재배가 늘어남에 따라 고랭지 여름배추 재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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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거점농장 협의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3월 17일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에서 열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전수 거점농장 협의회’에 참석, 한우농가 사료비 절감 해법을 모색했다.*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기술: 쌀겨, 맥주박 등 지역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하여 한우의 영양소 요구량에 맞춰 사료를 배합하는 기술.전국 9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전수 거점농장 대표가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거점 농장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