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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가루쌀 고추장 생산 ‘민관협력’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3월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가루쌀 활용 확대 및 쌀 소비 기반 식품산업 육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장류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및 세계시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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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제주 지역 농업 발전 과제 논의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업 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농업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김 차장은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업의 자생력 확보와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제주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이 현장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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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내구성·생분해성 높인 새 멀칭필름 개발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3월 17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생산 현장을 찾아 연구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사용 후 토양에 묻으면 수년 이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제품이다. 기존 멀칭필름과는 달리 회수하는 노동력이 들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이날 현장을 찾은 성제훈 원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기존 멀칭필름보다 강도나 신축성 등 물리적 특성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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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노지 월동작물 생육 점검…기술지원 방안 논의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3월 20일 전라남도 무안군 마늘·양파, 함평군 맥류(보리 밀) 재배단지를 각각 방문해 월동 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봄철 이상저온·가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수요를 청취했다. 또한, 작물별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관내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 대책을 검토했다. 이 청장은 “마늘·양파 안정 생산을 위해 주산지 시군 대상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농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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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육종 현장 ‘디지털 전환’에 중앙-지방 협업 ‘결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영상 기반 표현체 분석 기술*’을 전수하며 옥수수 육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거뒀다.* 표현체 분석 기술: 작물의 크기, 모양, 색깔 등 특징을 영상정보로 수치화·정량화해 품종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디지털 육종의 핵심기술국립농업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기존 옥수수 육종가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던 옥수수 이삭과 종자 형질 조사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했다.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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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있는 식물 보면 편안해진다” 뇌 활성 변화로 확인
식물이 주는 편안함이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 뇌 반응에 의한 것임이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원예식물의 3차원 시각 자극이 인간의 뇌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성인 40명에게 3차원 ‘원예식물 영상’과 ‘인공물(건축물) 영상’을 각각 보여주며,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분석법을 통해 뇌 활성 변화를 실시간 측정했다.이 분석법(fMRI)은 뇌 활동에 따라 달라지는 혈중 산소 농도를 측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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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현장 속으로” 농촌진흥청 탐방프로그램 매월 한차례 운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달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을 정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구 현장 탐방프로그램’을 총 10회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 프로그램은 둘째 주 수요일(9일) 진행이 프로그램은 농업과학 연구 현장을 국민에게 개방해 연구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농업 연구 성과와 농업 속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2025년 시범 운영(10회, 2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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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안정 생산, ‘아주심기’ 전후 철저한 관리가 핵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본격적인 고구마 아주심기 시기를 맞아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상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 수확을 위한 단계별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최근 잦은 저온 현상과 집중 호우, 고온 건조 등 기상 변화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아주심기 전후 세심한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모 준비) 병에 걸리지 않고 마디가 굵은 튼튼한 모를 골라야 한다. 기온이나 토양 수분이 알맞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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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꽃, 최근 10년 평균보다 늦게 필 전망’ 기상 변동 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과일나무 꽃 ‘만개(滿開) 시기*’를 사과는 최근 10년 평균보다 1∼8일 늦고, 배는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가에서는 지역별 기온 차이와 최근 큰 기상 변동성을 고려해 나무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과일나무 만개 시기는 꽃이 70~80% 활짝 핀 정도를 의미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월 1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사과 △배 △복숭아의 생물계절 예측 모형*을 적용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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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유가 상승 대응 ‘화훼 농가 에너지 절감’ 기술 지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의 장미 생산 농가를 찾아 유가 상승 대응 시설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날 방문한 농가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국산 장미 품종을 재배하며, 고압나트륨등(HPS)과 백열등을 활용한 빛 보충(보광)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김대현 원장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난방비 부담으로 장미 재배 농가의 경영 불안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