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
“기체 관리에 살균 기술까지” 장기 저장 봄배추 품질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5일 충북 보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봄배추 시에이플러스(CA+) 살균 복합 저장 기술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치 가공업체, 유통업계 관계자, 배추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장기 저장한 봄배추를 일반 도매시장에도 출하할 수 있도록 겉잎(외관)의 품질을 관리하는 시에이플러스 살균 복합 저장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다. 또한, 실제 시에이저장고에서 살균 처리와…
-
두뇌 건강 돕는 국산 ‘K-참·들기름’,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최근 식물성 기름 수요 증가와 케이(K)-푸드 열풍에 힘입어 우리 전통 기름이 해외 시장에서 차세대 건강 지향(웰빙)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외국산 및 기존 일반 품종보다 리그난 함량을 3배 높인 참깨 ‘슬기’·’로움’과 오메가-3 함량을 높인 들깨 ‘지안’을 개발해 본격적인 보급과 산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참기름 수출액은 전년보다 28%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수출액도 843만 달러에 이르는…
-
‘청년·여성과 농촌 재생’ 국내외 정책과 사례 공유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농촌사회학회와 공동으로 9월 15일 본원 내 푸디토리움에서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청년·여성과 농촌 재생’을 주제로 농촌 고령화, 과소화에 따른 지역 소멸 문제 해결과 농촌 재생을 위한 청년·여성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방기관, 민간 연구소, 대학, 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촌 지역 소멸 대응 및 활성화를 위한 농촌 재생 연구개발(R&D)에 대해 진단할…
-
케이지별 산란량 한눈에…인공지능 정밀관리 기술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9월 16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의 산란계 현장 실증 농가(무지개농장)를 찾아 ‘인공지능 활용 비산란계·과산계 케이지 검출 시스템’ 작동 상태와 산란 데이터 수집·분석 현황을 점검했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는 계사 전체나 동 단위의 생산량은 파악할 수 있지만, 케이지별 산란량 변화까지 신속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알을 낳지 않거나 산란율이 낮은 닭을 가려내는 데도 많은 시간과…
-
국산 포도 신품종 재배 현장 찾아 수출 기반 확대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9월 14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국산 포도 신품종의 재배 현황을 살피고,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포도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과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배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보급·수출 기반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찾은 ‘탐스러운 포도원’은 영천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고…
-
농촌진흥청, 정부 비축기지서 장기 저장 봄배추 상품성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9월 16일 장성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부 비축기지를 방문해 봄배추 엠에이(MA)* 장기 저장 기술 실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엠에이(MA) 저장 기술: 선택적 가스 투과성이 있는 필름을 활용해 포장 내부의 산소, 이산화탄소를 조절하고, 중량 감소(증산)를 억제해 저장성을 높이는 기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선택적 가스 투과성이 있는 엠에이 필름을 활용해 봄배추 저장성을 높이는…
-
‘농림위성’ 종자 생산·관리 분야까지 활용 범위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9월 14일 농림위성(차세대 중형위성 4호) 영상을 활용한 보급종 씨받이밭(채종포) 생산·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과의 업무협약을 개정했다. 두 기관은 2024년 9월 농업유전자원의 안전한 보존과 국제 수준의 종자 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법적 종자 중복 저장, 작물 유전체 구조 분석, 품종 식별을 위한 분자표지(마커) 개발, 농작물 병해충 연구 등…
-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 저감· 치유농업 내실 다지기 ‘전문가 의견 수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1일 오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2층에서 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 ‘활력있는 농촌 분과’ 제3차 분과 회의를 개최한다. 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는 국정과제 추진 동력 확보 및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기술의 현장 확산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9월 출범했다. 농업인, 학계·전문가, 소비자 등 총 50여 명의 위원이 미래 농업 육성, 현장 문제 해결, 활력있는 농촌 3개 분과*에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기술 개발과…
-
“차례상보다 소중한 가족과의 한 끼”…달라지는 명절 농식품 소비 기준
추석 농식품 소비가 차례상이나 격식에 치중하기보다 가족과의 한 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과대 포장을 지양하고 맛과 실속, 편리함을 따지는 실속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 농식품 소비 변화를 파악하고 농업경영체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 거주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1, 22일 이틀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농식품 구매 시점, 구매처, 선물 대상, 소비 가치…
-
농촌진흥청,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9월 10일 전남 곡성군에 있는 동물복지 인증 산란계 농장(강변축산)을 방문해 산란계 동물복지 환경풍부화물* 3종의 현장 실증연구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닭이 쪼기·탐색 등 본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계사 안에 제공하는 물체나 재료. 조용민 원장은 평사 계사와 외부 방사장, 사육 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환경풍부화물 3종의 이용 상태와 실증연구 추진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