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9. 17.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산업·통상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9월 14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국산 포도 신품종의 재배 현황을 살피고,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포도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과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배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보급·수출 기반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찾은 ‘탐스러운 포도원’은 영천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고 있는 신길호 대표의 농가다. 신 대표는 24년간 포도를 재배하며, 포도나무 가지를 일자형으로 정리하고 비를 차단하는 ‘개량 일자형 비가림 수형’과 뿌리 주변 토양 온도를 조절해 포도 숙기를 앞당기는 ‘지중(땅속) 냉난방 활용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포도 분야)으로 선정됐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코코볼’, ‘젤리팝’ 등 국산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작목반 차원에서 송이 무게와 당도 기준을 정해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올해는 생산 물량 일부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김대현 원장은 신품종 포도의 생육 상태와 껍질 착색·당도 등 열매 품질, 선별·출하 준비 상황을 살피고, 수출용 포도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재배 관리, 품질 균일화 기술을 점검했다. 신 대표는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배 기술의 표준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원장은 “국산 포도 신품종이 농가 소득 증가와 포도 수출시장 확대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생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수출 유망 품종의 안정 생산, 품질 고급화, 수확 후 관리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18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농촌진흥청, ‘2026 정부혁신 통합 경진대회’…최우수 2건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4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 대회'를 개최, 각 부문 최우수상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올해 경진 대회에서는 자체 발굴한 정부혁신 우수 사례 3과제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 사례 3과제 총 6건을 발표했다. 수상…
농촌진흥청, 온열질환 예방 기술 현장 적용성·개선 수요 의견 청취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포도 작목반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살피고, 실제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작목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온열질환 예방 관리 기술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
농촌진흥청,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국 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우수 농업기술과 체계적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유기적 협력으로,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앞당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실무협의회(워킹그룹) 에이아이라이즈(AIRISE) 공동 연수회'를 열고,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과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에이아이라이즈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농업 인…
추석 과일·채소 보관, ‘온도·수분·에틸렌’이 신선도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과일과 채소를 가정에서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농산물은 품목에 따라 저온에 견디는 정도와 수분 손실 속도, 에틸렌*에 대한 반응 등이 다르므로 각각 특성에 맞춰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틸렌: 과일의 숙성과 식물 조…
“대량 양파도 뚝딱” 맞춤형 수확후관리로 품질·저장성 향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전남 무안 서남부채소농협에서 '기계 수확 양파의 벌크 단위 예건·저장 일관화 장치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양파 주산지에서 기계로 수확해 대량 생산되는 양파를 벌크 단위로 예건·저장할 수 있도록 일관화한 장치를 소개하고, 현장 적…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