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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종 개발·배지 국산화·스마트팜으로 버섯산업 활로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본원 대강당에서 버섯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버섯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를 연다. 국내 버섯산업은 고품질 품종과 안정 생산 기술 개발, 재배 시설 현대화, 농가의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연간 17만 톤 이상의 생산 기반을 갖춘 주요 원예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의 불안정, 에너지 비용 상승,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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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보기 같은 대장균, ‘유전자 지문’으로 세밀하게 가린다

    겉보기에 같아도 위험도는 천차만별인 대장균을 ‘유전자 지문’으로 정확히 구별해내는 기술이 개발돼 농산물 안전관리에도 혁신이 기대된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대장균의 독특한 유전자 배열 패턴을 분석해 균주의 정밀한 ‘족보’를 찾아내는 새로운 유전형 분석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FSMA), 유럽연합(EU) 위생 규정 등 세계시장의 농산물 안전관리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수출 전 세밀한 품질 관리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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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식량과학원-오뚜기제유(주)-안동시, 국산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 위해 맞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7월 27일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오뚜기제유(주), 안동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프리미엄 참기름 시장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산 참기름이 ‘K-푸드’ 대표 품목으로 주목받으면서 수출 시장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에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최대 참기름 업체인 오뚜기제유(주)와 참깨 주요 주산지로 꼽히는 안동시와 참깨 자급률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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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소 농가 어려움 해소 지원”…농촌진흥청, 우수 농가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0일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염소 경영 우수 농가를 찾아 사육·경영과 가공·판매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내 염소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염소 생산과 가공·판매 시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연구·기술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파악하고자 마련했다. 조용민 원장은 이날 염소 사육 우수 농가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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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황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월 27일 전국 17개 시도 농업인 안전 업무 담당자와 함께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전남, 경북, 경남, 대구 등 여러 지역에 폭염중대경보(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기온 39℃ 이상)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지방농촌진흥기관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추진현황과 예방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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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 분뇨 냄새·탄소 절감…질소저감사료 경제성 검증

    닭의 성장과 달걀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은 유지하면서, 분뇨로 나오는 질소를 줄인 사료의 효과를 실제 농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학과 사료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2030년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닭에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보충한 사료다. 닭이 이용하지 못하고 분뇨로 배출하는 질소를 줄여 축산 냄새와 환경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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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 「꽃송이버섯 수확 후 품질 관리 기술 길라잡이」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꽃송이버섯의 수확 후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꽃송이버섯 수확 후 품질 관리 기술 길라잡이」를 펴냈다. 꽃송이버섯은 카네이션 꽃잎처럼 얇은 자실체가 여러 겹 모여 마치 꽃양배추를 닮은 독특한 형태를 띤다. 또한, 아삭하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난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유량은 100g당(건조물) 각각 15.18g, 35.1g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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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감자는 포슬포슬한 밤맛”…소비자 사로잡은 감자 ‘금선’·’은선’

    찐감자는 품종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다르다. 어떤 감자는 밤처럼 고소하고 포슬포슬하지만, 어떤 감자는 촉촉하고 단단하다. 그럼에도 품종별 맛이나 식감 차이를 설명하는 객관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용도에 맞는 감자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문 평가단을 통해 국내 주요 감자 9품종의 감각 특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소비자는 ‘밤 향미가 뚜렷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의 찐감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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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외 수확후관리’ 생산·유통 현장 목소리 듣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4일 경북 성주군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참외 수확후관리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인 성주의 생산자와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 관계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참외 선별기 제작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외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공유하고, 현장에 필요한 기술과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월항농협 공동선별장에서 참외 선별·포장 공정과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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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 더하고 당 뺀 지역 상생 에이드 3종 선봬

    여름철 음료 시장에 ‘건강’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에이드가 찾아온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0일 국내 육성 품종과 지역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에이드(음료) 무설탕(제로슈거)·무가당’ 재출시 제품 3종을 전국의 세븐일레븐 매장에 선보였다.* 제로슈거: 설탕을 넣지 않거나 당류 함량을 매우 낮춘 제품.* 무가당: 제조 과정에서 당류를 추가하지 않음. 원료 과일의 당은 남아 있을 수 있음.이번에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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