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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멕시코와 K-농기계 현지 적용·협력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4일 멕시코 텍스코코(Texcoco)의 농업기계표준화센터(CENEMA)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멕시코 국립산림농업축산연구소(INIFAP)와 농업기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연구기관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한-멕시코 농기계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과 함께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국내 농기계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국가연구기관과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해 멕시코의 농업 기계 정책과 시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연구·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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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볕더위 속 벌무리, “벌통 내부 온도 낮춰야 세력 유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정철의 교수 연구팀과 함께 여름철 높은 온도가 여왕벌의 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여왕벌이 40도(℃) 이상 고온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알 낳는 수가 뚜렷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여왕벌이 낳은 알은 일벌로 자라 벌통의 꿀벌 수를 유지한다. 따라서 여왕벌의 산란이 줄면 한 벌통 안에서 생활하는 꿀벌 집단인 ‘벌무리(봉군)’ 규모도 줄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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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저항 씨돼지 개발 위해 전문가 한자리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7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종돈업계와 관련 협회, 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피해를 줄일 질병 저항 종돈(씨돼지) 개발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돼지에서 번식 장애와 호흡기 증상을 일으켜 양돈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성 질병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종축개량협회, 대한한돈협회, 다비육종, 농협 종돈사업소, 가야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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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데이고 터지는 배…수확기 피해 줄이는 기술 공유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배 껍질이 햇볕에 데거나 열매가 터지는 고온 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수확을 앞둔 배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연구자와 농업인이 현장 대응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배연구회와 함께 7월 29일 충남 천안 남서울대학교에서 ‘배 고온 장해 대응 공동연수’를 연다. 이 자리에는 전국의 배 재배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연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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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된 딸기 모종, 빠른 방제 시 생존율 2배 이상 높아

    여름철 잦은 집중호우로 딸기 육묘장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침수된 모종도 바로 방제 작업을 할 경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6월부터 8월은 딸기 모종을 키우는 육묘기지만, 장마철과 맞물려 재배대(베드)나 모종이 물에 잠기는 일이 잦다. 모종이 물에 잠기면 새잎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뿌리 발육이 멈추며, 탄저병 등 병해충에도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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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벼·논콩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기술 지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7월 28일 충남 아산시의 벼와 논콩 재배지를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작물 생육 회복과 병해충 관리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이 지역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60밀리미터(㎜)가 쏟아져 아산시 둔포면의 전병기 농가는 재배 중인 조생종 벼 128헥타르(ha) 중 0.7헥타르가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아산씨앗법인(영인면)도 논콩 ‘선풍’ 품종을 재배하는 8헥타르 가운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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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중앙치유농업센터 운영 전략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8일 경상남도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중앙치유농업센터 운영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6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치유농업: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 이번 포럼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김해시 진영읍에 조성 중인 중앙치유농업센터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앙과 지역의 치유농업 전담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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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가뭄 지속…과수원 생육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울산의 일부 배 과수원에서는 열매 성장(비대)이 다소 더뎌지는 현상이, 일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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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파종용 씨마늘, 여름철 보관·선별·소독 철저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마늘 생산을 위해 여름철 씨마늘(종구) 보관과 파종 전 우량 씨마늘 선별·소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늘은 씨앗이 아닌 씨마늘을 심어 재배하는 작물이다. 가을에 품질 좋은 씨마늘을 심으려면 여름 동안 저장·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이는 곧 싹이 나는 비율인 출현율과 초기 생육, 병 발생, 수량으로 이어진다.이때 씨마늘은 출처가 분명하고 병해충 피해가 없는 건전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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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돈산업 이끌 ‘국가대표 씨돼지’ 아홉 마리 선발

    국내 양돈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최고의 유전능력을 가진 ‘국가대표 씨돼지’들이 선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상반기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한국형 씨돼지 아홉 마리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씨돼지는 고기용 돼지 생산을 위한 아비 돼지인 ‘두록’ 다섯 마리, 어미 돼지인 ‘랜드레이스’와 ‘요크셔’ 각 두 마리다. 씨돼지는 성장 속도와 새끼 낳는 능력 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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