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 ‘식물의 구조 신호’에 증가한 미생물, “방제 소재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추가 복숭아혹진딧물의 공격을 받을 때 나타나는 뿌리 주변 미생물 변화를 추적해 진딧물 증식을 억제·기피하는 데 효과가 있는 유용 미생물을 발굴했다. 복숭아혹진딧물은 고추 즙액을 빨아 생육을 떨어뜨리고 여러 식물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해충이다. 번식 속도가 빠르고 약제 저항성이 쉽게 생겨 화학농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방제 기술이 필요하다. 식물은 병해충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Read more

  • 골드키위 ‘감황’, 꽃봉오리 모양 달라져도 수확량은 안정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제주 일부 골드키위 ‘감황’ 재배 농가에서 꽃봉오리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는(꽃봉오리 기형) 경우가 있었지만, 개화기 적절한 재배 관리가 이뤄지면 실제 수확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감황’은 열매가 크고 당도가 17~18브릭스로 높으며, 과육의 노란색이 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성산, 애월에 전문 생산단지가 조성되면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일부 농가에서는 큰…

    Read more

  • 명절 중심 배 시장 판도 바꾼다… ‘녹색배’로 일상 소비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명절 선물용으로 주로 소비되던 큰 배 중심의 시장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녹색배 보급 확대에 나선다. ‘설원’·’슈퍼골드’·’그린시스’ 등 차별화된 품종을 앞세워 국산 배의 일상 소비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우리나라 배 시장은 명절용 ‘신고’ 품종 중심으로 형성돼 농가의 재배·출하 전략도 추석과 설 명절 수요에 집중됐다. 2025년 기준 ‘신고’ 재배 면적은 전체 배 재배 면적의 85.4%를 차지할…

    Read more

  • 국산 귀리 하루 70g, 식후 혈당·콜레스테롤 동시 관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임상 연구를 근거로 곡류의 ‘베타글루칸’ 성분을 3g(그램) 이상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타글루칸은 귀리·보리 등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에 녹아 끈끈한 점성을 만들어 당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늦추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식이섬유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무엇을…

    Read more

  • 농촌진흥청,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 제작 소상공인 판로 연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유용한 국산 밀 정보와 구매 경로를 소개하는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국내 밀 밸리화 시범단지와 연계한 제분소와 한국우리밀농협(광주)을 포함한 국산 밀 생산․판매업체 등 총 9개 사의 제품 정보와 구매 방법이 담겨 있다.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협력해 소속 소규모 업체에 안내서를 배포해 소상공인이 우수한 품질의 국산 밀가루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Read more

  • “방제기가 과수원 정보 기억” 작업자 없이 농약 살포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사과 시험 재배지에서 ‘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스피드 스프레이어*)’ 현장 연시회를 연다.*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농약을 송풍 공기로 안개처럼 만들어 살포하는 주행식 동력분무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동연구기관인 ㈜아세아텍과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제기 시연을 관람한 후 개선·보완 방안을 논의할…

    Read more

  • 농촌진흥청·한국전기안전공사, 폭염기 젖소 농가 합동 안전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8월 25일 충북 청주시 젖소 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상황과 축사 전기설비를 합동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젖소의 사료 섭취량 감소와 산유량 저하를 예방하고, 냉방시설 사용 증가에 따른 축사 전기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젖소의 열 스트레스 관리 상태와 환기·송풍 시설 운영…

    Read more

  • ‘수수’ 심기부터 수확, 가공까지 ‘전 과정 기계화’ 연시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에서 자체 개발한 수수 신품종 3종을 소개하고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진도군은 생육기간이 짧은 수수를 겨울 배추 등 지역 대표 겨울작물과 이어짓기(이모작)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수는 남부 지역 기준, 5월 상순에 육묘를 심어 8월 중하순에 수확하기 때문에 9월 중하순에 심는 겨울 배추 전작물로 수월하게 재배할 수 있다.…

    Read more

  • “추석엔 햅쌀” 밥맛 좋은 조생종 벼 수확 연시회 개최

    평균 9월 23일 전후* 들어 있는 추석 특수에 대비해 햅쌀을 출하하려면 8월 말이나 9월 5일까지는 수확을 마쳐야 한다.*최근 20년간 추석일: (9월 상순) 1회 (9월 중순) 7회 (9월 하순) 8회 (10월 상순) 4회(가장 빠른 때) 2014년(9.8.), (가장 느린 때) 2025년 (10.6.)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25일 경상북도 칠곡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Read more

  • 케이(K)-발효식초 육성 본격화 ‘발효식초 농산업체 협의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발효식초산업 발전과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8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발효식초 농산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발효식초(발사믹) 제조업체 대표 등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발사믹 식초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산업체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한 국산 발효식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