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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차나무 품종 보급 속도 낸다” 제주 농가 재배 현장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차나무 생산 농가를 찾아 국내 육성 차 재배 현황을 둘러보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일본 품종 중심의 국내 차 재배 환경에서 우리 품종의 보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농가 주도의 실증 재배를 통해 품종 국산화와 품질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방문 농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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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중앙치유농업센터’ 건립 순항…안전 관리 실태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9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중앙치유농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립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치유농업법 개정을 통해 ‘중앙치유농업센터’로 명칭 확정(구, ‘치유농업확산센터’) 이승돈 청장은 공정률(52.6%)과 향후 공사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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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 탄저병 예방 첫걸음 ‘병든 가지·낙엽 제거’와 ‘예방 방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감 탄저병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원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제때 방제로 감염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감 탄저병은 곰팡이성 병으로, 습도가 높게 유지될 때 발병해 확산한다.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에는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되고, 가을철에는 비가 내리는 기간이 길어지며 피해가 늘고 있다. 실제, 2023년에는 경남 단감 재배 면적의 41%인 2,403헥타르(ha)에서 병이 발생해 생산량이 급감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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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오가피 순, 플라보노이드·사포닌 풍부… 기능성 식품 소재 가치 높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나물인 오가피와 가시오가피 순에 함유된 기능 성분을 정밀 분석한 결과, 플라보노이드와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오가피(Acanthopanax sessiliflorus)와 가시오가피(Acanthopanax senticosus)는 잎, 열매,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작물이다. 새순은 주로 나물이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은 다수 성분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도 첨단 정밀 기술을 활용해 오가피와 가시오가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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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위스 국제협력’ 기후 위기 대응 유기농 모델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국제협력 과제**에 본격 착수한다.*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 1973년에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유기농업 연구기관. 토양·병해충 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연구와 국제협력 주도**한-스위스 청년농 대상 유기농 기후 대응 기술 모델 개발 이번 협력은 지난해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우리 정부 국정과제인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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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으로 관리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반영됨에 따라,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관리 체계가 한층 명확해졌다.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과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제시한 지침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영양표준을 마련했다. 이는 국내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학적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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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는 정밀하게, 에너지는 적게’…밭작물 재배 기술 교육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8일과 9일 이틀간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밭작물 현장 데이터 수집 및 에너지 저 투입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동전쟁 여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농자재 부족 현상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현장 담당자들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실무자 40여 명은 지중점적 자동 관개와 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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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현장 전문가 머리 맞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농촌관광 활성화 자문위원회’ 첫 기획(킥오프) 회의 및 연구 모임(세미나)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농촌관광 분야 국정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학계와 민간기업, 마을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농촌관광 분야 대학교수, 농촌 체험 전문 온라인 여행사 대표, 마을여행사 운영자,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 등 분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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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농업 생산비 절감 기술 보급 확대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8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경 차장과 4개 소속 연구기관*장, 한국농업기술원 부원장 등이 배석해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예상되는 농업 부문 생산비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개발한 분야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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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 감귤꽃 ‘5월 7일’ 활짝 필 전망,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노지 감귤 주산지의 싹 나는 시기(발아기)와 그간의 꽃 핀 시기(만개기), 4월 기상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노지 감귤꽃은 5월 7일께 활짝 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일 정도 빠르고, 평년(2016∼2025, 과거 10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원래는 3월 기온이 낮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4월 평균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예상 만개 시기도 당겨졌다.농촌진흥청이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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