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4. 10.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환경·기후·에너지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국제협력 과제**에 본격 착수한다.*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 1973년에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유기농업 연구기관. 토양·병해충 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연구와 국제협력 주도**한-스위스 청년농 대상 유기농 기후 대응 기술 모델 개발 이번 협력은 지난해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우리 정부 국정과제인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와 ‘미래 농업 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양성’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두 기관은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형 유기농 실천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규모·저자본 청년 농업인들이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유기농 기술 묶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는 앞으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재생유기농업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두 기관은 공동 개발한 표준 진단표를 활용해 올해 안 한국과 스위스에서 각각 2개소씩 총 4개의 실증 농가를 선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후변화 대응 모델을 설계하고, 내년부터 2년간 본격적인 현장 실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총 4종의 ‘유기농 실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별 농장의 탄소 감축 효과를 자료(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도록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의 농장 단위 평가 방법을 우리 농업 환경에 맞춰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청년농 유기농업 연구회’와 유럽의 ‘유기농 청년 네트워크’ 간 정기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실증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력에 맞춰 청년 농업인을 위한 유기농 실천 지침서를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기농업 진입 장벽을 낮춰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국내 유기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재생유기농업과 장철이 과장은 “이번 국제협력은 두 나라의 유기농업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후 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재생유기농업 기반의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모델을 개발해 국내 유기농업이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농촌진흥청, 온열질환 예방 기술 현장 적용성·개선 수요 의견 청취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포도 작목반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살피고, 실제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작목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온열질환 예방 관리 기술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
농촌진흥청,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국 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우수 농업기술과 체계적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유기적 협력으로,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앞당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실무협의회(워킹그룹) 에이아이라이즈(AIRISE) 공동 연수회'를 열고,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과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에이아이라이즈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농업 인…
추석 과일·채소 보관, ‘온도·수분·에틸렌’이 신선도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과일과 채소를 가정에서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농산물은 품목에 따라 저온에 견디는 정도와 수분 손실 속도, 에틸렌*에 대한 반응 등이 다르므로 각각 특성에 맞춰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틸렌: 과일의 숙성과 식물 조…
“대량 양파도 뚝딱” 맞춤형 수확후관리로 품질·저장성 향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전남 무안 서남부채소농협에서 '기계 수확 양파의 벌크 단위 예건·저장 일관화 장치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양파 주산지에서 기계로 수확해 대량 생산되는 양파를 벌크 단위로 예건·저장할 수 있도록 일관화한 장치를 소개하고, 현장 적…
“기체 관리에 살균 기술까지” 장기 저장 봄배추 품질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5일 충북 보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봄배추 시에이플러스(CA+) 살균 복합 저장 기술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치 가공업체, 유통업계 관계자, 배추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장기…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