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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경사지 밭 토양유실, 맥주용 보리로 줄인다
우리나라 밭의 60% 이상은 경사지이기 때문에 장마철 집중호우 시 토양유실 위험이 크다. 특히 최근에는 강우 강도*가 평년 대비 18% 이상 높아지면서 선제적인 토양 보전 기술이 절실한 실정이다.*일정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는지 나타내는 값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경사지 밭에서 작물 재배 시 맥주용 보리를 이랑 사이에 심으면 빗물에 의한 토양유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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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수칙 “물 자주, 옷은 시원, 한낮 휴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여름에 접어드는 6월을 맞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을 안내하고, 실천을 당부했다. △작업 시간대 조정하기= 기상청 정보를 참고해 폭염 특보가 예보된 날에는 더운 시간(오전 11시∼오후 5시) 농작업을 자제하고 휴식한다. △바람 잘 통하는 밝은색 작업복 입기= 면 소재로 된 헐렁한 긴 소매·긴바지 작업복을 입어 땀을 잘 마르게 하고,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밝은색 옷은 햇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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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선박 수출 늘린다 ‘시에이(CA) 수출·품질 관리 프로그램’ 공개
농산물 선박 수출 기술인 시에이(CA) 기술의 현장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품목별 시에이(CA) 수송 조건과 혼합 선적 가능 여부, 수출 전후 품질 관리 정보를 한데 모은 ‘원예작물 시에이(CA) 수출·품질 관리’ 프로그램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선 농산물 시에이(CA) 수출 기술은 수송 컨테이너 내부의 산소 농도를 낮추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농산물 호흡과 품질 저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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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찾아가는 안전관리’, 농작업 재해·폭염 피해 줄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국민 안전 중시’ 국정 기조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일환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강화’를 국정과제에 반영, 2025년 9월 ‘농업인 안전 및 농작업 재해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협력해 2030년까지 농작업 사망사고 20% 경감을 목표로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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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강원도 맞춤형 밀·콩 이모작… 지역 상생 협력 체계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1일과 2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영월을 찾아 청년농업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료곡 생산부터 가공, 소비를 잇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강원 지역에서 잘 자라는 밀 품종을 선발하고 밀 수확 뒤 콩을 재배하는 ‘밀·콩 맞춤형 이어짓기’ 상황을 점검했다. 첫날인 6월 1일에는 국산 콩 가공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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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식품의약품안전처, 풀무치 10번째 식용곤충 등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함께 식용곤충인 ‘풀무치’를 한시적 식품원료에서 일반식품 원료로 전환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풀무치는 국내에서 10번째로 식품원료로 인정된 식용곤충이 됐다. * (식용곤충 10종) 메뚜기, 백강잠, 식용누에,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수벌번데기, 풀무치 풀무치는 메뚜기목 메뚜기과 곤충으로 기존 식용곤충인 메뚜기보다 크기가 크고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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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건초 사각압축포장 기술’ 개발…유통·저장 편의성 높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존 열풍건초 생산시스템의 현장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열풍건초 사각압축포장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저장성과 유통 효율을 높인 현장 중심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국산 열풍건초는 주로 무게 약 250kg 내외의 원형 베일 형태로 유통돼 소규모 농가나 승마장 등에서는 별도 장비가 없으면 취급하기 어려웠다. 또한, 개봉 후 장기간 보관 시 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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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폭염·가뭄 강한 배추 자원 선발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6월 2일 본원에서 관련 기관과 종자회사 등 배추 육종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고온·가뭄 견딤성(내서·내건성) 현장 평가회와 학술 토론회(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고온·가뭄 등 열악한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라는 배추 우수 계통을 선발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토론회(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배추 육종 소재 개발과 영상 기반 조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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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 잦고 일교차 커 ‘벼 병 방제’ 집중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습한 날이 계속되면 발생하기 쉬운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의 조기진단과 철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도열병)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기온이 낮아지고 습한 날이 계속될 때 쉽게 발생*한다. 벼 전체 생육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대응과 꾸준한 현장 관찰로 적기에 예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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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인 지킬 안전 꾸러미 ‘폭염 쿨링키트’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혹서기 폭염 상황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실용성을 강화한 ‘폭염 쿨링키트’를 개발했다. ‘폭염 쿨링키트’는 ∆응급조치 지원 용품 3종(냉찜질 팩, 응급 쿨링 시트, 이동식 응급 차광막(그늘막)) ∆온열질환 예방 용품 4종(음료, 식염 포도당, 쿨링 타올, 쿨링 스프레이) ∆안전교육 자료로 구성했다. 안전교육 자료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위주로 만들었다.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