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
꽃향 가득 국산 아까시꿀, 초여름 별미로 무한변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아까시꿀 채밀 시기를 맞아 아까시꿀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별미 조리법을 소개했다. 아까시꿀은 국내 대표 꽃꿀로 향기가 좋고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식재료다. 더욱이 색이 맑고 단맛이 깔끔해 다양한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다. 농촌진흥청은 아까시꿀에 생리활성 물질인 아브시스산이 풍부하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증식을 억제해 위장 보호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
6월, 농촌에서 초록 쉼표 찍고 맛있는 산책 할까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6월에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차 기획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운영하는 농촌관광 활성화 캠페인지난 4월 6~17일에 진행한 기획행사 기간 중 전국의 우수 치유농업시설(91개소) 또는 농가맛집(66개소)을 찾은 소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이용 만족도가 97.6%로 매우 높았다. 또한,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유도하고, 다른 지역…
-
가축분뇨 고체연료 연구 확대…발전 연료 넘어 비료 활용까지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 안정화와 발전 연료 활용 기술 연구를 추진해 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올해 4월부터는 연소 뒤 남는 연소재를 비료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는 원료 특성상 발열량과 품질 변화 폭이 커 안정적으로 연료를 활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은 저장기간과 농산부산물 혼합비율에 따른 연료 특성을 분석해 품질 관리 기준 마련…
-
충남 홍성 사과 과수원 1곳 과수화상병 발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그간 과수화상병 발생 이력이 없었던 충남 홍성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달 초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남 예산군 사과 과수원에서 직선거리로 약 10.5km 지점에 있는 곳이다. 6월 3일 오후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 1곳(0.9ha)에서 열매솎기(적과)와 자가 예찰을 벌이던 농장주가 과수화상병 의심주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서 간이 진단으로 ‘양성’ 반응을…
-
‘유자잎 식품원료로 등재’ 차·음료·제과 활용 길 열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유자잎이 지난달「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식품원료로 등재됨에 따라, 이를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유자(Citrus junos)는 독특한 향과 산뜻한 풍미를 지닌 재래감귤이다. 열매와 씨앗이 식품원료로 인정돼 청, 음료, 과자류 등 다양한 식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반면, 예로부터 다양한 음식의 부재료로 쓰였던 유자잎은 식품원료로는 등재되지 않아 식품 제조나 가공, 제품 개발,…
-
봄배추 저장기술 적용 확대, 비축기지 실증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6월 4일 전남 장성의 배추 비축기지를 찾아 봄배추 장기저장 실증시험 현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배추 저장 기간을 늘리는 기술을 실증 중이다. 현재 장성 비축기지를 포함한 전국 3개소*에서 봄배추 380톤을 대상으로 엠에이(MA) 저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 비축기지…
-
여름철 ‘장미’ 품질, 수확량 지키는 환경·재배 관리 기술 제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무더위로 인한 장미 품질 저하와 병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가 시설 여건에 맞는 환경 관리와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여름철 꽃눈 분화가 원활하지 않으면 꽃 크기와 꽃대 길이가 약 40% 줄어들고, 차광하지 않으면 꽃 모양이 변하는 비율(기형화율)도 약 30%까지 높아질 수 있다. 시설 내부 온도와 습도 상승으로 세균시들음병과 잿빛곰팡이병도 늘어 상품성과 수확량도 떨어지게…
-
농촌진흥청, ‘잠자던 농업기술’ 깨워 현장 실용화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최근 10년간(2016~2025년) 연구 개발한 기술 중 현장에 보급되지 않은 기술의 현장 활용성을 검토해 실용화 촉진을 추진한다. 평가대상 기술은 현장 보급 가능성이 있는 영농 기술 56건과 신기술 시범 사업으로 제안돼 기술력은 인정받았으나, 현장에 보급되지 못한 제안 사업 120건이다. 이 중에는 에너지절감을 위한 피브이티(PVT)* 기술, 가축분뇨 처리시설 폐열회수시스템 등을 비롯해 노동 절약을 위한 배추…
-
농촌진흥청, 중국 연변대학교와 농업기술 협력 업무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3일 중국 연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북아시아 농업 현안 대응과 그린바이오 분야 농업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심화와 식량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중 양 기관 간 농업과학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고위도 지역의 작물 재배 실증 연구와 농업기술 협력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변대학교는 농업·교육·국제협력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갖춘 종합대학이다. 양 기관은 과거…
-
‘배추 호흡량 자동조절’ 저장 기술, 여름배추 수급 숨통 트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배추를 한여름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능동형 시에이(CA) 저장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올해 농산물 비축기지 등 4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매년 8~9월이면 불볕더위와 집중호우로 여름배추 작황이 불안정해져 배춧값 변동 폭이 컸다. 농촌진흥청은 봄배추를 길게 저장해 배추 수급이 불안정한 여름철에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능동형 시에이 저장 기술을 연구 중이다. 배추는 수확한 후에도 호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