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6. 4.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1일과 2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영월을 찾아 청년농업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료곡 생산부터 가공, 소비를 잇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강원 지역에서 잘 자라는 밀 품종을 선발하고 밀 수확 뒤 콩을 재배하는 ‘밀·콩 맞춤형 이어짓기’ 상황을 점검했다. 첫날인 6월 1일에는 국산 콩 가공식품을 만드는 강릉 ‘동화가든’ 가공공장을 방문해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스타청년농업인과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국산 콩을 활용한 두유, 두부 등의 가공품 개발 및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동화가든은 연간 사용하는 국산 콩의 95%를 영월의 예밀영농조합에서 납품받아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 둘째 날(6월 2일), 영월 김삿갓면의 ‘밀·콩 맞춤형 생산단지’를 방문한 김 원장은 재배 현황을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산자와 가공업체, 강원도농업기술원,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밀 소비 촉진과 가공·소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2024년부터 예밀영농조합과 함께 ‘소득형 밀-콩 작부체계 현장실증연구’를 수행하며 영월 일부에서 밀·콩 이모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영월 지역의 콩 재배면적은 2020년 3헥타르(ha)에서 2025년 100헥타르, 밀 재배면적은 2024년 1헥타르에서 2026년 20헥타르로 확대됐다.이 가운데 밀 품종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빵용 밀 ‘황금알’과 유색밀 ‘아리진흑’ 등이다. 올해 생산량은 50톤가량으로 예상되며, 강원 지역 제과점 업체들에 납품 예정이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영월에서 생산된 밀, 콩이 강원 지역 내에서 가공되고 소비되는 안정적인 상생 구조를 확인했다.”라며 “품종 개발부터 가공·소비까지 아우르는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해 농가와 산업체가 체감하는 성과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그린빈’ 재배 애로, ‘현장ON’으로 잇고 맞춤형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 그린빈 재배 농가에서 확인한 영농의 어려움을 '현장ON'과 연계하고, 전문부서를 통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에는 정읍시 정우면의 그린빈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양액 관리,…
치유농업 전문가 의견 폭넓게 수렴, 산업화 실행 전략 보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계, 연구 기관, 치유농업 현장 및 산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제2차 치유농업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안)…
밭농업 기계·기술 확산, 현장에서 답 찾다…우수 기술 연·전시회 성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 18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시험 재배지에서 '밭농업 기계 우수 기술 현장 연·전시회'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밭농업 기계 및 관련 재배 기술 확산을…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 출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본청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분야 표준화 업무를 이끌어갈 산·학·연 전문가 12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5월 신설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로, 우리나라 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
반려동물 먹이(펫푸드)부터 건강관리까지… 반려동물 산업 발전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9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축산학회, 한국펫사료협회, 반려동물연관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연관 산업 발전 방향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케이(K)-펫페어'*와 연계해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현주소를…
명절 전 요리 3선 소개, ‘버섯’으로 더 가볍고 맛있게
버섯은 생것 기준, 수분이 약 80% 정도이고 100g당 열량이 약 20~35kcal로 낮다. 기름진 명절 음식 틈에서 열량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식재료다. 특히 품종에 따라 식감과 크기, 감칠맛이 달라 다양한 전 요리로 즐기기 좋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