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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데이터로 농가 소득 높이고 소비 변화 잡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산물 소득 조사와 농식품 소비 정보 자료(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 농산물 소득 조사·농식품 소비 정보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농산물 소득 조사는 주요 농산물의 생산량, 농가 수취 가격, 경영비, 총수입, 소득 등 농업경영 성과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농식품 소비 정보 데이터는 소비자 가구의 농식품 구매 기록을 바탕으로 품목별 구매액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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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마트공장부터 지속가능성까지”… 식육의 미래를 묻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72차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아이콤스트)’를 사단법인 한국축산식품학회와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50개국의 식육과학 분야 산업체·학계·정부·연구기관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는 1955년 유럽 식육과학자들의 연구 모임에서 출발하여 개최국을 순회하며 발전해 온 식육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다. 식육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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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감자 안정 생산, 통 씨감자 선택과 초기 관리가 핵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 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통 씨감자의 크기와 싹 발생 상태를 확인하고, 토양수분과 파종 깊이 등 초기 재배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을 감자는 주로 고온다습한 8월에 심어 서리가 내린 뒤 수확한다. 파종 시기가 고온기 또는 장마와 겹치고 생육기간도 짧기 때문에, 부패를 줄이고 싹이 빠르고 고르게 나오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 감자를 재배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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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원황’ 배, 한 번에 따지 마세요” 2~3회 나눠 수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온이 지속돼 올해 배 ‘원황’의 수확시기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농촌진흥청이 제시하는 수확시기 예측 정보를 참고해 조기·분산 수확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년 숙기: 8월 21일께 ‘원황’은 8월에 수확하는 대표적인 조생종 배 품종으로, 국내 배 재배면적의 약 5%를 차지한다. 과즙이 풍부하고 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요가 많지만, 같은 나무 안에서도 열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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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킹’ 여왕벌 국가 보급,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기반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6일 국립농업과학원 꿀벌사육관리동에서 젤리킹 원원여왕벌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 운영기관에 전달한다. 이날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경북 예천군 곤충연구소,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등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 운영기관 5개 기관이 모두 참석한다. 각 기관에 모계 벌무리 5군, 부계 벌무리 5군이 전달된다. 이번에 보급하는 젤리킹 원원여왕벌은 각 기관에서 우수 여왕벌로 증식·교배 후 2027년부터 지역 양봉농가에 보급된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 젤리킹 원원여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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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빈곤의 과테말라, ‘K-농업기술’로 적신다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중남미 과테말라에 가뭄 극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K-농업기술’이 작물 생산성과 농가의 기후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에 전수 중인 육묘, 비닐멀칭, 트랩 방제, 파종기 사용, 소형집수시설 등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현장 효과는 크다.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현지 실증마을에서는 감자와 프리홀 생산성이 각각 20% 이상 늘었고, 채소 모종 생산과 보급 기반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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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수확 가능한 녹두 새 품종 ‘채흔’ 현장 평가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마산면 녹두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채흔’의 기계수확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해남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16일 파종한 ‘채흔’의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콤바인을 이용한 시연을 통해 기계수확 효율과 현장 적용성을 평가했다. 기존 녹두 품종은 꼬투리가 쉽게 터지고 쓰러짐에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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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리랑카 농업기술 협력 15년, ‘현지 생산성 향상·자립기반 구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4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캔디에서 코피아(KOPIA, 해외농업기술협력사업)* 스리랑카센터 15주년 기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가 목적. 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과 카루나라트나(Karunarathna) 스리랑카 농업부 차관, 위크라마아라치(Wickramaarachichi) 스리랑카 농업청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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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한 곳 재배’ 앞당긴다…이중구조하우스 보급 확대
재배한 곳에서 이어서 재배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농가의 재배지 이동 부담을 덜고 기상 재배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구조하우스를 활용한 정착형 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승돈 청장은 8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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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폭염 예측부터 현장 지원까지…가축과 농업인 지킨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도움이 되는 위험 예측과 축종별 먹이, 사육환경 관리(사양·사육환경 관리) 기술 개발, 현장 지원을 연계한 종합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고도화한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농장 위치별로 더 정밀하게 산출한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THI)*를 축종별 위험 수준에 따라 △양호 △주의 △경고 △위험 △심각 5단계로 구분해 미리 폭염 피해에 대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