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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얇은 껍질·아삭한 식감 국산 포도 ‘코코볼’, 시장 첫선

    얇은 껍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국산 포도 신품종 ‘코코볼’이 올해 처음 소비자를 만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코코볼’이 8월 14일부터 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코코볼’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해 2023년 품종 출원하고, 이듬해 통상 실시*를 통해 보급한 껍질째 먹는 포도다. 코코아 빛을 띠는 얇은 껍질과 손으로 빚은 듯한 자연스러운 열매 모양을 살려 이름을 붙였다.* 개발 품종을 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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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긋하게, 쫀득하게, 큼직하게… 국산 황도 3종 골라 먹는다

    향이 진한 복숭아, 쫀득한 복숭아, 한 알이 큼직한 복숭아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속살이 노란 복숭아(황도) 품종들이 늦여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부터 9월 초까지 차례로 수확하는 황도 시장을 겨냥해 향과 식감, 크기를 차별화한 ‘수향’과 ‘홍슬’, ‘마루황도’ 3품종을 단계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4 농업전망’에 따르면 소비자의 복숭아 선호도는 황도 40%, 천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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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경북 중심 일부 이른 모내기 농가 중만생종 벼 이삭패는 시기 2~3주 빨라… ‘실제 이삭팰 때’ 맞춰 영농 관리 필요

    올해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벼 이삭패는 시기가 평년보다 2~3주 빠르게 나타났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관행적인 영농 일정이 아닌 벼가 실제로 이삭팬 시기를 기준으로 물관리와 이삭거름, 수확 시기 등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영주, 안동, 상주, 의성 등 북부 지역에서는 ‘일품’, ‘미소진품’, ‘백진주’, ‘영호진미’ 등 중만생종이 7월 25일부터 이삭이 패기 시작했다. 이는 평년 이삭패는 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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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더 빠르고 유연하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농업 연구개발 성과의 효율적인 확산을 위해 「농촌진흥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하고, 8월 1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8월 28일부터 시행한다. 지난 2월 개정된 「농촌진흥법」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이번 개정에서는 시범사업 계획 수립과 대상 사업·지역 지정 등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먼저, 시범사업 체계를 정비했다. 농촌진흥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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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4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폭염, 가뭄 등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에 대응한 지역별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는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세종특별자치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하여 지역별 주요 농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기술지원 대책 등을 보고했다. 특히 경남, 전남, 충남,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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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배추 수급 지킨다”… 농촌진흥청, 고랭지 병해충 막바지 방제 철저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배추 뿌리 병해충)’의 정부 합동 방제 추진 현황과 배추의 자람 상태(생육 상황)를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 살며 작물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앗아가는 아주 작은 흙 속 벌레(선충)다. 이 벌레에 감염되면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배춧속이 단단하게 차지 않는 현상(결구 불량)이 발생해 농사를 망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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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씨수소 정보 담은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제40호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우 농가가 보유 암소의 특성과 개량 목표에 맞는 씨수소 정액을 고를 수 있도록 최신 씨수소 능력을 반영한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제40호를 책자와 엑셀 프로그램 형태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올해 상반기에 새롭게 선발한 보증씨수소 16마리를 포함해 하반기에 정액을 판매할 씨수소 117마리의 최신 유전능력 정보를 담았다.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는 농가가 보유한 암소의 혈통 정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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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악취 다 잡는다… 농촌진흥청, ‘AI·스마트 축산 기술’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8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외면 하늘농장(대표 송영철)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돼지우리 냉방설비와 냄새 저감 시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어미돼지(모돈) 정밀 영양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고온이 이어지면 돼지는 사료 먹는 양과 증체량이 줄고, 어미돼지의 번식 능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꾸준히 상태를 살피며, 돼지우리마다 환기 상태에 따라 냉방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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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깨 수확 앞두고 병해충 꼼꼼히 살피고 제때 방제해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참깨 수확기를 앞두고 미리 병해충 발생 여부를 살펴 제때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8∼9월은 높은 기온과 잦은 비로 병해충이 급증할 우려가 큰 시기이다. 꼬투리가 여물 때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면 잎이 일찍 지거나 꼬투리 손상으로 씨알이 제대로 여물지 않는다. 수량과 품질 저하 예방을 위해서는 재배지를 자주 살펴 병해충 예방을 위한 신속한 약제 방제가 중요하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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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기 감귤 햇볕데임 예방 위한 과수원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한동안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감귤 햇볕데임 예방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제주 지역의 7월 폭염일수는 6.5일로 53년 만에 역대 최다를 기록.* 제주지방기상청 1개월 전망에 따르면 8월 중순 이후 평년 기온보다 높을 확률을 50~60%로 전망. 햇볕데임은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열매 표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껍질 조직이 손상되는 현상이다. 감귤의 표면 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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