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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목마름’ 신호 전에 수치로 물 준다… 토양 수분 -20kPa일 때 수량 가장 많아
시설 고추는 여름철 기온과 햇빛 변화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은 빠르게 달라진다. 농업인의 경험만으로 물 주는 시점을 정하면 뿌리 주변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토양 수분 장력 값을 이용해 시설 고추에 물 주는 시점을 정하는 기준을 제시했다.먼저, 비가림 시설 고추 뿌리 주변에 토양 수분 장력 감지기(센서)를 설치하고, 토양이 마른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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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뒤 과수 탄저병 주의… 병든 열매 따내고 즉시 방제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사과, 복숭아, 단감 등 과수에서 탄저병 발생·확산 위험이 커졌다며, 철저한 예방 관찰과 함께 빠른 방제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15일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평균 누적 강수량은 경남 206.6mm, 전남 71.5mm를 기록. 특히 경남에는 사흘도 채 되지 않아 평년 여름철 강수량에 맞먹거나 이를 웃도는 많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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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해충 ‘혹명나방’ 경북 울진 확산 양상, 예찰·방제 총력 대응 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비래해충 가운데 하나인 ‘혹명나방’이 경북 울진군 벼 재배 지역에서 다량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예찰 및 긴급 방제를 추진 중이다. 울진군 내 주요 벼 재배지에 설치한 해충 포집 장치(유인등)를 통해 지난 7월 10일 첫 발견된 이후, 관내 모든 필지(1,886ha)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특히 울진읍, 평해읍, 매화면은 혹명나방 유충으로 인한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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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테러부터 화재 진압까지” 농촌진흥청, 유관기관 합동 테러 대응 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9일 청사 일원에서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응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8월 18년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진행됐다. 국가중요시설에 테러나 화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 기관의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훈련에는 농촌진흥청과 전주시, 육군 제35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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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젖소 ‘저지종’, 새끼 낳은 후 영양 관리 더 세심하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자란 갈색 젖소 ‘저지종’의 분만 후 질병 특성을 밝혀내고 품종별 맞춤형 가축 기르기와 영양 관리(사양 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젖소는 새끼를 낳은 후 3주일 동안의 건강이 우유 생산량과 생존을 좌우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양 관리 정보는 기존 흰색·검은색 젖소인 ‘홀스타인종’에 맞춰져 있어, 최근 늘어나는 저지종에 대한 맞춤형 관리 정보가 부족했다. 연구진이 국내 저지종 25마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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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쉽고 가공에 좋은 우리 보리 종자 신청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우수 보리 종자 11품종을 8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 품종은 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좋고 가공 적성이 뛰어난 겉보리 4품종과 쌀보리 3품종, 맥주보리 4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은 기관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국립식량과학원 공급분은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공식 누리집(nics.go.kr)에서 5개 품종(혜누리·혜맑은·백수정찰·참하리·강맥)을 신청받는다. 필요한 농업인은 관할 농업기술센터에 공급 여부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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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벼 ‘염 스트레스’ 내성 조절 유전자 기능 규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에서 염(염분) 스트레스 내성을 지닌 신규 유전자를 발견해 염해에 강한 작물 육종에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식물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세포대사부터 발달까지 여러 조절 기작을 작동하며, 특히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은 환경 적응에 매우 중요하다.* 비생물적 스트레스(abiotic stress): 식물세포의 항상성을 무너뜨려 식물 성장을 저해하는 기후나 토양 조건. 수분 과잉이나 부족, 독성 이온,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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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간계획’,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주민참여, 현장에서 다시 묻다’를 주제로 ‘농촌공간계획 공개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농촌에 공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참여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촌공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참여가 어떻게 이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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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육과학자들, 농촌진흥청서 한국 축산 연구성과 살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제72차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아이콤스트)의 주요 행사인 한국 연구소·산업체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미국·프랑스·브라질 등 11개국 40여 명의 식육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한국 축산과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국립축산과학원의 주요 연구 성과를 살펴봤다. 이번 대회는 2010년 제주 대회 이후 16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렸으며, 8월 9일 개최 이후 14일까지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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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통일부·강원특별자치도,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 공동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통일부,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춘천시)에서 정부·공공기관·학계·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접경지 평화 농업 구상’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표 접경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렸다. 남북의 자연과 농업을 공유하는 접경지에서 남북 농업 협력의 현장감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