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사료피 현장실증지 찾아 생육 상황 점검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7. 1.
기관 농촌진흥청
분야 농림·해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6월 29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사료피 재배 실증농가를 방문해 재배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실증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날 조 원장은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추진 중인 사료피 현장실증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용하는 재배기술의 적용성을 점검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논 하계 풀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사료피 재배와 저장·이용 기술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사료피 실증지는 5헥타르 규모로 조성했으며,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품종 ‘만온’을 재배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조 원장은 사료피 초기 생육 상태와 재배지 관리 상황을 살핀 데 이어 재배 농가 관계자들을 만나 앞으로의 사료피 수확·저장 계획 등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수렴하고, 장마철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솔한우농장 한기웅 대표는 “사료피 재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용민 원장은 “사료피는 논을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현장 실증을 통해 재배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 보급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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