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9. 20.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 18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시험 재배지에서 ‘밭농업 기계 우수 기술 현장 연·전시회’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밭농업 기계 및 관련 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밭농업 기계화 기반을 갖춘 공동 경영체(농업법인, 협동조합 등), 농업기계 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기술 보급 담당자 및 농업기계 전문지도 연구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첫날에는 밭농업 기계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와 비닐 씌우기, 파종, 모종 정식(아주심기), 수확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과정별로 두둑 형성 및 비닐 씌우기 작업이 동시 가능한 ‘흙 올림식 휴립 피복기’와 배추·고추 모종을 자동으로 심는 ‘정식기’, 무·콩 씨앗을 심는 ‘파종기’ 작업이 있었다. 둘째 날에는 밭농업 기계화 촉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방향과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서 도출된 의견은 추후 밭농업 기계화 보급 및 발전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중·소 규모형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모델 확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배추, 무, 콩 등 6대 핵심 밭작물의 파종·정식, 수확 단계별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 농가 소득 증대, 밭농업 기계화율 정책목표 달성을 꾀하고 있다. 특히 공동 경영체(30∼50ha 이상)를 조직해 운영하는 농업법인, 협동조합 등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경작지 공동 관리, 농기계 공동 활용으로 작업시간 단축 및 생산비 절감, 공동영농 모델 확산 등에 힘쓰고 있다. 파종·정식, 수확 기계화 작업은 경운(흙갈이)·정지(땅고르기) 작업보다 정교한 기술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작물별 생육 특성을 반영한 농기계 개발·보급과 기종별 활용 방법 확산, 기계화 전용 품종 및 표준화된 재배 기술 보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올해는 충북 청주(감자), 충남 아산(배추·고추), 충남 당진(무), 전남 해남·진도(배추), 경북 상주(콩) 6개 지역 5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노형일 국장은 “밭작물 생산에서 가장 노동 집약적인 파종, 정식, 수확 단계의 기계화가 촉진되면 인력 의존도가 줄어 작업 속도가 올라가고 생산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소규모 농가들이 협업한 ‘공동영농’을 통해 밭농업 규모화 달성과 기계화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20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그린빈’ 재배 애로, ‘현장ON’으로 잇고 맞춤형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 그린빈 재배 농가에서 확인한 영농의 어려움을 '현장ON'과 연계하고, 전문부서를 통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에는 정읍시 정우면의 그린빈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양액 관리,…
치유농업 전문가 의견 폭넓게 수렴, 산업화 실행 전략 보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계, 연구 기관, 치유농업 현장 및 산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제2차 치유농업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안)…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 출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본청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분야 표준화 업무를 이끌어갈 산·학·연 전문가 12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5월 신설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로, 우리나라 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
반려동물 먹이(펫푸드)부터 건강관리까지… 반려동물 산업 발전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9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축산학회, 한국펫사료협회, 반려동물연관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연관 산업 발전 방향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케이(K)-펫페어'*와 연계해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현주소를…
명절 전 요리 3선 소개, ‘버섯’으로 더 가볍고 맛있게
버섯은 생것 기준, 수분이 약 80% 정도이고 100g당 열량이 약 20~35kcal로 낮다. 기름진 명절 음식 틈에서 열량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식재료다. 특히 품종에 따라 식감과 크기, 감칠맛이 달라 다양한 전 요리로 즐기기 좋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산·유통 현장 목소리 듣고 ‘참외 품질 선별 기술’ 고도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7월 성주 월향농협에서 열린 참외 수확후관리 현장 간담회 후속 조치로, 9월 18일 경북 성주에서 '참외 내·외부 품질 선별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연다. 당시 현장 간담회에서는 참외 재배 농가와 농협, 선별업체 관계자들이 참외 선별·포장 현장을 직접 살펴…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