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2. 12. |
|---|---|
| 기관 | 보건복지부 |
| 분야 | 보건·복지 |
‘ 「지역필수의료법」 본회의 통과, 특별회계 설치로 지역필수의료 투자 본격화’- 사는 곳과 관계없이 필수의료를 보장받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 – –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설치(연 세입 1.1조원)를 통한 안정적·집중적 지원 강화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역에서도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이 2월 12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으로 필수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여건에 맞춰 필수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추진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인력 및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지역필수의료법은 22대 국회에 발의된 3개 법안*을 중심으로 4차례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와 의료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친 끝에, 보건복지위원회 대안 형태로 통과되었다. * 김미애의원안(‘24.6.20.), 김윤의원안(‘24.7.11.), 이수진의원안(‘25.8.14.) 앞으로는 개별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던 지역·필수의료 지원이 하나의 종합계획 아래에서 이루어지게 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의 사정을 제대로 반영한 필수의료 정책이 추진된다. 또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필수의료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필수의료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지역필수의료 체계 구축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계획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필수의료 정책에 관한 국가 위원회에 지자체 참여를 보장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필수의료 대책을 직접 세우고 추진하게 되며, 그 성과를 점검·보완해 나가게 된다. ②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강화 보건복지부장관은 진료권을 지정하고, 진료권별로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여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인력 간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보건의료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한 지원이 강화되며,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인프라 확충과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공백을 줄여 나간다. ③ 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지역·필수의료 중점 지원 아울러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회계를 새로 설치하여, 필수의료 인력과 취약지 지원, 진료협력체계 구축·운영, 책임의료기관 경쟁력 강화 등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또한 지역의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지원에 필요한 경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맞춤형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하위법령 마련과 제도 시행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필수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지역의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필수의료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신설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필수의료법은 대한민국 지역·필수·공공의료 시스템의 새로운 이정표다”라면서, “모든 국민이 사는 곳이 어디든 관계없이 적정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때 보장받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를 향해 도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주요 내용 (요약)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보건복지부 의 다른 자료
혁신형 제약기업 ‘선도형·도약형’ 이원화, 유망 창업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혁신형 제약기업 '선도형·도약형' 이원화, 유망 창업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약가 우대·연구개발 가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차등 지원 시행령·시행규칙·고시 개정안 입법예고 — 기존 단일 혁신형 제약기업 체계에서 블록버스터 창출용 '선도형'과 바이오벤처 육성 '도약형'으로 이원화 개편…
한국장애인개발원 김정열 신임 원장 임명
한국장애인개발원 김정열 신임 원장 임명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9월 18일(금) 제6대 한국장애인개발원장에 김정열 전(前) 사회적가치연구원 위원장을 임명(임기 3년*)했다고 밝혔다. * 임기 : 2026.9.18.~ 2029.9.17. 신임 원장 임명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목소리 듣는다 “간병 걱정 없는 입원 위한 로드맵 마련할 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목소리 듣는다 "간병 걱정 없는 입원 위한 로드맵 마련할 때" – 정은경 장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현황 점검 – – 현장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인력 배치기준 등 제도 개선 의견수렴 – 【관련 국정과제】 86.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지역 국립대학병원 연구역량 강화 성과 공유하고, 5극3특 전략산업과 연계한 2단계 사업 준비한다
지역 국립대학병원 연구역량 강화 성과 공유하고, 5극3특 전략산업과 연계한 2단계 사업 준비한다-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R&D)」 성과확산 포럼 개최(9.18.) — 연구 인프라·전문인력·특화 R&D 패키지 지원 통한 초기 성과 공유 — 2기에는 9개 지역 국립…
연구개발부터 수출까지, K-뷰티 전주기 지원 위해 청년 기업인 목소리 듣는다
연구개발부터 수출까지, K-뷰티 전주기 지원 위해 청년 기업인 목소리 듣는다-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 기념, 청년 화장품 기업인들과 현장 간담회 개최 – 【관련 국정과제】 32-3.바이오헬스 강국을 위한 국가 투자 확대 및 보상 체계 개편 현장 행사 개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힘들때 129, 막막할 때 129, 추석연휴에도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24시간 운영
힘들때 129, 막막할 때 129, 추석연휴에도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24시간 운영- 현수엽 제1차관, 보건복지상담센터 방문해 상담사 격려 –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위기에 처한 국민들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