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5. 12. 30.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 「딸기박사의 딸기육종기술 이야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가 25년간 축적해 온 전통 딸기 육종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딸기박사의 딸기 육종기술 이야기’를 발간했다. 국가와 민간 부문의 기술 접근성을 높여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딸기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고자 펴낸 책이다. 실제 딸기 교배육종 기술을 비롯해 품종 보호 등록 절차와 방법, 생육 및 특성 조사 요령, 품종별 특성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국산 딸기 품종 개발은 꾸준히 확대돼 과거 0%였던 국산 품종 점유율이 현재 98%까지 상승했다. 2023년 기준 딸기 생산액은 1조 5,211억 원으로 성장했다. 국내에는 1903년 대한제국 시기, 일본을 통해 딸기가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990년대 초까지는 일본 품종을 주로 재배했다. 국산 품종은 1982년부터 ‘조생홍심’, ‘수홍’, ‘설홍’, ‘미홍’ 등이 국가기관 연구소에서 육성되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2001년 ‘매향’, 2005년 ‘설향’ 등이 뒤를 이으며 현재까지 66품종이 개발됐다. 초기에는 국가와 지방 농업연구 기관이 품종 개발을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개인 육종가와 민간 회사에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파일(PDF)로 열람할 수 있고, 인터넷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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