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5. 9. 17. |
|---|---|
| 기관 | 보건복지부 |
| 분야 | 보건·복지 |
전 세계 보건의료 리더 한국에 모여,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 혁신’ 논의- 2025 세계 바이오 서밋 개최(‘25.9.17.)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와 공동으로 9월 17일(수) 서울 신라 호텔에서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 혁신’을 주제로 「2025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바이오 서밋은 보건 위기 대응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2022년에 처음 시작한 국제행사이다. 한국 정부와 WHO의 주도하에 전 세계 바이오 분야 리더(각국 보건 장·차관, 국제기구 수장, 백신·바이오기업 대표, 전문가 등)들이 모여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제4회 서밋은 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9.15~9.16)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의료 AI의 미래, ▲고령화 & 의료기술, ▲바이오클러스터 혁신 등 세부 주제를 포함하여 전 세계 모두를 위한 의료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행사 전날(9월 16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개회식, 세션 1(의료 AI의 미래), 세션 2(고령화 & 의료기술), 세션 3(바이오클러스터 혁신) 및 폐회식으로 구성된다. 1,000여 명의 국제기구·정부 관계자, 바이오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세션 이외에도 부대행사 및 비즈니스 라운지도운영한다. 개회식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함께 무스타파 페르자니(Mustapha Ferjani) 튀니지 보건장관, 에두아르도 페드로사(Eduardo Pedrosa) APEC 사무국장 등 국제기구와 각국 대표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후 서범석(Brandon Suh) ㈜루닛 대표를 좌장으로 리더스 다이얼로그(Leaders’Dialogue)를 개최한다. 리더스 다이얼로그에는 필립 뒨통(Philippe Duneton)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사무총장, 페니 셰익스피어(Penny Shakespeare) 호주 보건부 차관보, 케이 조(Kei Cho)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뇌과학과 교수, 크리스찬 로드세스(Christian Rodseth) 존슨앤존슨 사(社) 제약부문 북아시아 총괄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의료 혁신 촉진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 (루닛, Lunit) 국내 중견·중소기업 최초이자 전 세계 의료 AI 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 영구회원 자격을 획득한 AI 암 진단 솔루션 분야 선두 주자 세션 1에서는 “의료 AI의 미래: 글로벌 협력과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 관리 체계와 정책, 의료 AI 서비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AI 기술은 필수의료 인력 부족, 중증 만성질환에 대한 새로운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는 박기동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WHO WPRO) 데이터전략혁신국장,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 센터장, 란 발리서(Ran Balicer) 이스라엘 클라릿 헬스케어 서비스(Clalit Health Services社) CIO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의료 AI에 대한 국제 거버넌스와 임상 현장에서의 의료 AI 활용 현황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의료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고령화 & 의료기술: 품격 있는 노년의 삶과 혁신”을 주제로 노년층의 삶의 질과 정신적·신체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 노화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윤환 한국노년학회장, 마사키 에미코(Emiko Masaki)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보건전문관, 박형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모리쿠니 토비타(Tobita Morikuni) 일본 준텐도대학교 교수, 김민영 분당차병원 교수 등이 참석하여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에이지테크(Age-Tech)의 발전동향 및 전망을 톺아본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건강 노화에 대한 국제기준과 정책 환경을 점검하고 바이오·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고령사회 혁신 모델을 탐색하고자 한다. 세션 3에서는 “바이오클러스터: 지역·경계를 넘어선 바이오 생태계 혁신”을 주제로 바이오클러스터가 단순한 공간의 집적을 넘어서, 연구와 기술, 인재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진정한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하여, 스티븐 조(Stephen Cho) 전(前) 노바티스 수석부사장, 한남식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밀너 의약연구소 AI 연구센터장, 카와마타 신(Shin Kawamata) 일본 고베대학교 과학기술혁신대학원 특임교수 등 전 세계 바이오클러스터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오클러스터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및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도 다룰 예정이다. 폐회식에서는 각 세션과 부대행사에서 논의된 주요 토론내용을 좌장들이 브리핑할 예정이며, 이어서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폐회사로 제4회 세계 바이오 서밋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행사 기간 중 질병관리청,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글로벌바이오인력 양성허브(GTH-B)국제백신연구소(IVI) 등 공공기관·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세미나 형식의 13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국제 비영리 기구, 바이오기업 등이 참여하는 11개의 비즈니스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날 전 세계는 AI, 첨단 바이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속에서 보건의료 혁신과 형평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라며, “한국 정부는 WHO와 함께 지리적·사회경제적 장벽을 넘어 전 세계 모두가 보건의료 기술 발전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모두를 위한 의료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5 세계 바이오 서밋 포스터 2. 참석자 현황 3. 2025 세계 바이오 서밋 행사일정표 4.「2025 세계 바이오 서밋」세션 주요 내용 5.「2025 세계 바이오 서밋」부대행사 주요 내용 6.「2025 세계 바이오 서밋」비즈니스 부스 현황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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