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5. 9. 23.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 농촌진흥청, 사과 속살 특성까지 확인 가능한 ‘초분광 특수 카메라 기반 분석 방법’ 확립- 표현형 분석 방법 체계화로 과실 분석 기술 고도화 기대2023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과일 1위(15.1%)*에 오른 사과. 국민 과일 사과의 속살 특성까지 분석해 품질 좋은 사과를 선별할 수 있을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분광 이미지를 활용해 사과 품종과 품질 특성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과실 분석 기술 고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와 출하 시기 다변화를 위해 청색(‘썸머킹’), 황색(‘골든볼’·’황옥’) 등 비(非) 적색 계열 사과 품종을 현장에 보급해 왔다. 이에 따라 새로 보급되는 비(非) 적색 계열 사과 품종의 특성 정보를 빠르게 쌓기 위한 표현형 분석 방법의 체계화가 필요하다.연구진은 기존 사과 모양과 색상을 디지털(알지비, RGB)카메라로 분석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속살 특성(물리·화학적 특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초분광 특수 카메라 기반 분석 방법’을 확립했다.우선 기존 지수를 대상으로 반복 검증을 거쳐 사과 과실 판별에 적합한 식생지수* 50개를 선별했다. 이와 함께 초분광 카메라로 사과를 촬영해 품종별로 이미지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6개의 신규 지수를 개발했다.* 식생지수: 분광(스펙트럼) 값을 기반으로 식물체의 상태(건강 정도), 병징, 내재한 대사물질을 추정하도록 개발된 지표실제 신규 지수 6개를 활용한 결과, 판별 정확도는 94.3%로 나타나 앞서 선별한 지수 50개를 활용했을 때(95.6%)와 차이가 없었다. 이 지수들을 활용하면 눈이나 일반 카메라로 구분하기 어려운 적색 품종의 특성을 적은 노동력과 비용으로 판별할 수 있다. 아울러 눈으로 찾기 어려운 과실의 이상 여부(흠집·멍·생리장해 등)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작물 품질 향상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은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 완료했으며, 앞으로 당도 예측이 가능한 지수도 개발해 사과 품질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작물 과실 특성 분석을 위한 식생지수 생성하는 방법 및 장치(10-2024-0190520)농촌진흥청 농업생명자원부 김남정 부장은 “초분광 이미지를 활용해 사과에 특화된 과실 선별 지표인 식생지수를 선별·개발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크게 높였다.”라며, “앞으로 초분광 이미지를 활용한 과실 내부 특성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과실 분석 정확도를 더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그린빈’ 재배 애로, ‘현장ON’으로 잇고 맞춤형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 그린빈 재배 농가에서 확인한 영농의 어려움을 '현장ON'과 연계하고, 전문부서를 통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에는 정읍시 정우면의 그린빈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양액 관리,…
치유농업 전문가 의견 폭넓게 수렴, 산업화 실행 전략 보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계, 연구 기관, 치유농업 현장 및 산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제2차 치유농업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안)…
밭농업 기계·기술 확산, 현장에서 답 찾다…우수 기술 연·전시회 성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 18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시험 재배지에서 '밭농업 기계 우수 기술 현장 연·전시회'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밭농업 기계 및 관련 재배 기술 확산을…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 출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본청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분야 표준화 업무를 이끌어갈 산·학·연 전문가 12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5월 신설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로, 우리나라 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
반려동물 먹이(펫푸드)부터 건강관리까지… 반려동물 산업 발전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9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축산학회, 한국펫사료협회, 반려동물연관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연관 산업 발전 방향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케이(K)-펫페어'*와 연계해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현주소를…
명절 전 요리 3선 소개, ‘버섯’으로 더 가볍고 맛있게
버섯은 생것 기준, 수분이 약 80% 정도이고 100g당 열량이 약 20~35kcal로 낮다. 기름진 명절 음식 틈에서 열량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식재료다. 특히 품종에 따라 식감과 크기, 감칠맛이 달라 다양한 전 요리로 즐기기 좋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