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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루과이 협력 ‘식물 기반 기능성 소재’ 세계 시장 진출 물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4월 14일 농업생물부에서 ‘한-우루과이 국제 공동토론회’를 열고, 우루과이 농업자원과 우리나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발굴과 세계 시장 진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국제 공동 연구 사업 ‘인공지능(AI) 활용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용 고부가 바이오 소재 발굴 및 상업화’에 참여하고 있는 우루과이 국립농업연구청 연구진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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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접수 4월 30일 마감, 서둘러 신청하세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가 오는 4월 30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https://pay.foc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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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종구 차관,농업용 필름 생산 동향 현장 점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17일(금) 오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국내 농업용 필름 생산업체 ㈜삼동산업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농업용 필름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업용 필름 생산업체들은 중동전쟁 여파로 필름 원료 수급 불안 등 어려움 속에서도 원료 확보 및 농업용 필름 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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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대응,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완화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전쟁으로 심화하는 국제 원자재 수급 차질과 비료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4월 16일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농업 생산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기 상황 타개 방안을 논의하고, 선제적 행정 대응책 마련을 위해 열린다. 국립농업과학원(토양물환경과), 국립축산과학원(스마트축산환경과), 관련 분야 대학교수, 액비 생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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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밀원수로 양봉업계와 산림생태계 모두 책임진다
우수 밀원수로 양봉업계와 산림생태계 모두 책임진다- 국립산림과학원, 아까시나무 보다 꿀 생산성이 우수한 24수종 발굴 — 다양한 개화시기를 가진 밀원수림 확대 조림 정책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하여 산림청의 밀원수 확대 조성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심었던 아까시나무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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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맛·기능성 높인 고소애 단백질 제품 개발 속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4월 17일 전남 담양군에 있는 산업체를 찾아 ‘고소애’ 가수분해물* 원료 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수분해물: 효소를 이용해 분해된 화합물 성 원장은 올해 국립농업과학원 협업농장*으로 신규 선정된 ㈜오엠오를 방문, 현판식에 참석했다.* 협업농장: 농업 현안 관련 연구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연구 결과의 공유, 신기술 시범 장소 제공과 관리, 기술지원 등을 협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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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 ‘친환경·유기농업’ 기술 현장 살핀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4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유기농업 실천 현장(평화나무농장)을 둘러보고, 공동 연구과제 수행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방문한 평화나무농장은 1976년부터 유기농업을 시작한 선도 농가다. 2005년 유기농업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생명역동농법* 실천연구회를 만들고 생명역동농법 확산과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생명역동농법(Bio-Dynamic Agriculture): 1924년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슈타이너(R. Steiner)가 제안한 농법으로 농장을 하나의 독립된 살아있는 유기체로 간주하며, 천체의 리듬(파종 달력)과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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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 빵·과자, ‘케이(K)-푸드’ 날개 달고 도약 가능성 충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4월 16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디(D)홀에서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했다.*(주최) 농촌진흥청 (주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이번 공모전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특별행사로 진행돼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케이(K)-푸드, 빵과 과자로(맛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치러졌다.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지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50명(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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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병 진단 역량 높여 신속한 병해 대응 체계 구축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작물 병해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에서 ‘식물 병 분류·진단 기술 공유 공동 연수회’를 연다. 이번 공동 연수회는 주요 식물 병 관련 이론 교육과 균 분리·동정 등 실습으로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고 열린다. 농업 현장의 식물 병(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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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사과·배 가지, 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 가능성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과, 배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버려지는 나뭇가지(전정가지)를 버섯 재배용 배지 원료로 활용하면, 수입 원료를 대체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버섯 배지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속대(콘코브*), 사탕무 부산물(비트펄프**) 등을 대부분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국제 곡물 가격 변동이나 수급 상황에 따라 농가 경영 부담이 크다. 2022년 기준 배지 원료 수입량은 약 11만 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