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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탄저병·세균구멍병, 봉지 씌우기 전 집중 방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과 세균구멍병을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지금부터 예방적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복숭아 탄저병은 병원균이 과수원과 주변에 남아 있다가 감염에 적합한 조건이 갖춰지면 바로 발생한다. 초기에는 열매에 갈색 반점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 감염 부위가 움푹 들어가며 주황색이나 분홍색 곰팡이 번식체(포자)가 형성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덥고 습한 환경이 평년보다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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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일터, 안전 재해예방 인프라 확대” 농촌진흥청-소방청, 농업 현장 안전 체계 구축 강화 업무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4월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농업 현장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연계 및 첨단기술 공유 등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그동안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농기계사고 알림 시스템과 119상황실 정보 연계, 소방청 구조출동 자료 공유 및 분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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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아우라’ 첫 공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2일 조사료생산시스템과 시험 재배지에서 신품종 현장 설명회를 열고,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신품종 ‘아우라’를 처음 공개했다. 풀사료 생산 경영체, 종자 업체,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품종 ‘아우라’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소개했다. ‘아우라’는 건물수량(말린 풀 무게)이 1헥타르(ha)당 10.5톤으로, 수입 품종보다 최대 15% 많아 축산 농가의 풀사료 생산성을 높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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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대응 ‘미래 농식품 저장·유통 전략’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와 공동으로 4월 20일 과학원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미래 농식품 수확 후 저장·유통 전략’을 주제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농식품 수확 후 품질 관리·저장·유통 분야에 인공지능(AI), 정보, 영상기술, 스마트 저장 기술 등의 접목 방안과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학계와 연구 기관 전문가들은 농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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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식물 기반 대체식품 원료·소재 국산화 “민관 머리 맞대”
세계 식물 기반 대체식품* 시장은 2020년 294억 달러에서 2030년 1,619억 달러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대체식품: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원료, 미생물, 식용곤충, 세포배양물 등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기존 식품과 유사한 형태, 맛, 조직감 등을 갖는 식품을 의미(식약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삼정KPMG 경제연구원 식물 기반 대체식품 원료·소재 품질과 기술 경쟁력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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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아주심기’ 전 씨스트선충 방제 철저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랭지배추 재배지의 씨스트선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추 아주심기(정식) 전 철저히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배추에 발생하는 씨스트선충은 국가가 관리하는 검역 병해충이다. 2011년 강원도 태백에서 국내 처음 ‘사탕무씨스트선충’이 발생한 뒤, 2017년 정선에서 ‘클로버씨스트선충’이 추가 발생해 국내에는 총 2종의 씨스트선충이 확인됐다. 이들 씨스트선충은 생육 저하, 결구 불량 등을 유발해 배추 수량과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최근 발생 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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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미래 설계 길잡이 ‘비즈니스 모형 개발 교육’ 성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4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청주에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형(모델) 개발 교육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농업인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이 보유한 기술과 경영 비결을 활용해 경영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이를 사업 모형으로 발전시켜 수익을 창출하고 증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첫날에는 ∆청년 농업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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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현장 의견 통합 관리 시스템 ‘현장 온(ON)’ 구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빠짐없이 농업정책, 연구개발, 기술 보급 등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현장 의견 통합 관리 시스템(현장 온(ON))’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온(ON)은’ 기관장 현장 방문, 간담회, 전화상담, 국민신문고, 부서별 수요 조사 등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을 검토, 처리, 환류하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소속 연구기관·부서별로 분산 관리해 오던 다양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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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예방 “개화기 적기 약제 방제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22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사과 과수원을 찾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약제 방제 상황을 살피고, 영주시농업기술센터의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계획을 들은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북 영주는 지난 2021년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이 없는 지역이다. 이날 방문한 과수원은 ‘후지’, ‘감홍’, ‘이지플’ 품종 등 사과나무 약 3,000주(1.4헥타르)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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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추진,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농촌 분야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제안창구’를 4월 17일부터 개설하고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투명·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농촌진흥청 누리집((https://www.rd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