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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상황 점검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5일 오후 1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2020년 최대로 발생(394ha, 744농가)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노력으로 발생 농가 수와 발생 면적이 감소하여 지난 해에는 역대 최저 수준(55ha, 135농가)을 기록하였다. * 과수화상병: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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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승인 권고’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승인 권고’- 최종 확대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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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인 지킬 안전 꾸러미 ‘폭염 쿨링키트’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혹서기 폭염 상황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실용성을 강화한 ‘폭염 쿨링키트’를 개발했다. ‘폭염 쿨링키트’는 ∆응급조치 지원 용품 3종(냉찜질 팩, 응급 쿨링 시트, 이동식 응급 차광막(그늘막)) ∆온열질환 예방 용품 4종(음료, 식염 포도당, 쿨링 타올, 쿨링 스프레이) ∆안전교육 자료로 구성했다. 안전교육 자료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위주로 만들었다.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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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벼멸구 유입 예측부터 약제 처방까지’ 선제 대응
벼멸구는 해외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대표적 비래(飛來) 해충이다. 전국적인 이상 고온과 맞물려 대규모로 발생했던 2024년에는 3만 4,000헥타르(ha)에 달하는 논에 큰 피해가 끼쳐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상고온으로 인한 벼멸구 피해를 막기 위해 기존 ‘사후 방제’ 대응에서 ‘사전 방제’ 대응 중심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예측-진단-방제’ 통합방제체계를 활용하면, 벼멸구 유입 예측부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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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인삼 연작장해 경감 기술 실증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6월 1일 충남 공주의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토양 소독 기계화 기술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방문은 인삼 연작(이어짓기)장해 경감을 위한 토양 소독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살펴보고, 실용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농촌진흥청은 현재 민간업체와 협력해 트랙터 부착형 처리기를 이용해 소독 약제를 일정 깊이까지 균일하게 처리하는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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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차단 총력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6월 1일 충북 보은군 수한면에 있는 과수화상병 공적 방제(매몰) 완료 현장을 찾아 매몰지 안정화 상태를 점검하고, 관내 추가 발생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밀 예찰을 강조했다. 지난 5월 25일 보은군 산외면, 수한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 2곳(0.7ha)에서 과수화상병이 신규 발생해 신속하게 매몰했고, 확산 차단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향후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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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벼 종자 생산 종합 시설’ 준공,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 교두보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8일(현지시간) 케냐 키린야가주 므웨아 벼 종자 생산단지에서 한-케냐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벼 종자 생산 종합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벼 종자 생산 종합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아프리카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과 연계해 지난 2024년 11월 착공해 약 1만 2,900㎡ 규모로 조성됐다.*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24-’28): 아프리카 식량 증산을 위해 벼 종자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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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지역산림병해충 예찰 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산림병해충의 효율적인 예찰과 방제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최근 이상기후와 기상이변에 따라 산림연접지 및 농경지역 등에 그을음병과 흡즙피해를 동시에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실시하여 농가 피해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대책본부 운영기간 내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돌발·외래·일반병해충)에 대해 협업방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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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잠자던 농업기술’ 깨워 현장 실용화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최근 10년간(2016~2025년) 연구 개발한 기술 중 현장에 보급되지 않은 기술의 현장 활용성을 검토해 실용화 촉진을 추진한다. 평가대상 기술은 현장 보급 가능성이 있는 영농 기술 56건과 신기술 시범 사업으로 제안돼 기술력은 인정받았으나, 현장에 보급되지 못한 제안 사업 120건이다. 이 중에는 에너지절감을 위한 피브이티(PVT)* 기술, 가축분뇨 처리시설 폐열회수시스템 등을 비롯해 노동 절약을 위한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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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1℃ 높은 올여름 바다, 역대 최대 장비 보급으로 어가 피해 막는다
평년보다 1℃ 높은 올여름 바다, 역대 최대 장비 보급으로 어가 피해 막는다- 해수부,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 수립- 액화 산소 공급장치 등 고수온 장비 역대 최대(전년 대비 31%↑) 보급 – 재해 발생 시 치어 입식비에 생산비용을 추가하여 복구비 합리화 등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는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