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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로(한우)’,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3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무항생제 인증기록을 비롯해 개체관리, 번식·비육·출하관리, 교배계획, 경영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축산농장 관리 프로그램(https://chuksaro.nias.go.kr)국립축산과학원은 누리집 게시판, 전화 상담, 전문 상담(컨설팅), 대면 교육 등을 통해 실제 농장 운영자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개선 과정에 반영했다.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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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공동 대응’으로 딸기 유전자원 안전보존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딸기 유전자원의 손실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무병묘* 보급 기술 정보를 나누기 위해 지난달 26일 ‘딸기 유전자원 안전보존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무병묘: 문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모종이번 협의회에는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를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딸기 유전자원 관리 핵심 기술을 발표하고 토론했다.또한, 딸기 얼룩 바이러스(SMoV) 등 주요 바이러스 8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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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간 협력,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체계 강화 나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농림축산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3월 10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에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연다.농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종자용 미승인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종자원) ∆사료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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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 추출물, 혈당 대사 반응 변화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연구로 토끼고기 추출물이 혈당 이용과 관련된 대사 반응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마우스 모델을 통해 확인했다.당뇨병은 인슐린 생성이 부족한 제1형과 인슐린 반응성이 떨어지는 제2형으로 나뉜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모델은 제2형 당뇨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마우스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몸이 적절히 반응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진 상태를 보인다.* 렙틴 수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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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감풍’ 면적 2년 새 2배, 고품질 시장 수요 대응 보급 확대
단감 묘목 심는 시기를 앞두고 크기가 큰(대과종) ‘감풍’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감풍’이 최근 2년 새 2배 가까이 면적이 확대되는 등 고품질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감풍’은 ‘대안단감’과 ‘태추’를 교배한 품종이다. 수확 시기는 전남 나주 기준 10월 20일로 중간~늦은 편이고(중만생종), 평균 무게는 410g으로 일반 단감(‘부유’)보다 약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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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명자원 보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3월 4일과 5일 이틀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와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농업생명자원 보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업생명자원 보존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생명자원법」 제21조에 따라 국가 중요 자산인 영양체 유전자원*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높여 국가 차원의 자원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체 유전자원: 종자 번식이나 보존이 어려워 식물체 자체 또는 생장 조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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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인증 밭 ‘토양 구조’ 개선, ‘미생물 활성’ 증가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유기농 인증 밭 토양 824지점을 대상으로 인증 기간에 따른 토양 건강성 실태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그동안의 토양 평가가 양분량에 초점을 둔 ‘토양 비옥도(Soil fertility)’ 중심이었다면, 이번 조사에서는 토양의 다양한 기능과 지속가능성을 알 수 있는 ‘토양 건강성(Soil health)’에 중점을 뒀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충남대, 한경국립대,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국립한국농수산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8개 권역*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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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벌’ 안정적인 수박 생산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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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남수단 한빛농장에 케이(K)-농업기술 뿌리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 6일까지 5회에 걸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21진 부대원을 대상으로 벼, 콩, 옥수수, 참외 재배 기술과 가금류 사양관리 기술을 교육했다.이번에 교육받은 부대원들은 오는 4월 7일 파병 이후 주둔지 남수단 보르시 인근에 조성한 한빛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지역 주민에게 지원할 계획이다.국립식량과학원 재배생리과는 벼 생육 시기별 기초 재배 기술과 현지 기후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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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과 과수원을 지키자” 꽃 피기 전 ‘과수화상병’ 방제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 피기 전 과수화상병 방제 준비를 당부하고, 약제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과수화상병은 개화 전후 감염 위험이 매우 커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과보다 먼저 꽃 피는 배는 ‘꽃눈이 튼 직후’가 방제 적기이다. 이 시기에 구리 성분이 포함된 동제(동제 화합물) 또는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사과는 ‘꽃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