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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겨울잠’ 온습도 유지해 월동 꿀벌 스트레스 줄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꿀벌 월동 환경 유지 기술’ 2종을 개발했다.최근 몇 년 사이 기후변화로 겨울철 이상고온과 한파가 잦아지고 있다. 겨울철 낮 기온이 12도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이어지면, 여왕벌은 봄이 온 줄 착각하고 겨울잠에서 깨어 알을 낳기 시작하며, 일벌들도 새끼를 키우기 시작한다.겨울잠을 자는 일벌의 수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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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분야 새싹 기업 간담회 ‘기술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3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 있는’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서 축산분야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분야 새싹 기업(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국립축산과학원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 입주한 축산 관련 기업 3곳과 연구 협력과 기술 지원, 공동연구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기업 관계자들은 메탄 저감 사료 기술 검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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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현장 보급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과 양파 재배에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3월 25일 전남 무안에서 열린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시범사업 설명회’를 찾아 재배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깊이거름주기는 비료를 토양 표면에 뿌리지 않고, 토양을 25~30cm 깊이로 갈면서 동시에 비료를 주입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방식으로 비료를 줬을 때보다 마늘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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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달라진 병해충 발생 ‘예측 고도화로 선제 대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3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기상·환경 변화 기반 병해충 발생 예측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열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학술토론회는 식량작물 주요 병해충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기상·환경 변화에 따른 식량작물 병해충 발생 예측 강화 전략 수립’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과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비롯해 대학, 산업체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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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일찍 피는 플럼코트·자두·살구, 안정적인 열매맺음 관리 중요
봄철 이상저온으로 과일나무 열매 맺음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핵과류 중에서도 꽃 피는 시기가 빠른 플럼코트*, 자두, 살구 등의 안정적인 열매 맺음을 위해 꽃가루 제공 나무 심는 방법과 인공수분 요령을 제시했다.* 자두와 살구를 교배해 만든 종간교잡종 과일이들 작은 핵과류(소핵과류)는 꽃 피는 시기가 3월 상순~하순으로 복숭아보다 약 2주 빨라 봄철 추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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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토양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산·학·연 머리 맞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토양안보포럼(이사장 양재의)과 인공토양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국내 소재 다변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인공토양 넥서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27일 발족식을 가졌다.농촌진흥청과 대학, 인공토양 관련 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하는 인공토양 넥서스 협의체는 인공토양 산업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인공토양 넥서스 협의체는 ‘건강한 인공토양, 미래의 생명소재’를 비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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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볍씨는 꼭! 이렇게 소독·육묘 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모내기를 준비하는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육묘 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벼 익는 시기(9월~10월 중순)에 나타난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된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 등숙기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2.3℃ 높았고, 등숙 후기에는 3.3℃ 높았음. 강우 일수는 평년보다 2.1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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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시설채소 생육 점검 및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3월 27일 충청남도 부여군 시설토마토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유류비, 농업 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설재배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날 방문한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는 공기열히트펌프와 난방기를 활용해 시설 내 온도를 관리하며, 난방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기술’을 적용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줄였다.순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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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전문가 한 자리서 영상식물학 신기술 짚어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영상식물학회와 함께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에서 ‘미래 농업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영상식물학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농촌진흥기관, 대학, 산업체를 비롯해 해외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의견을 나눈다.첫째 날(25일)은 한국, 일본, 중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영상식물학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일본의 인공지능 기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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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맞춤형 사료 급여’로 사료 효율 개선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젖소의 우유 생산량에 맞춰 사료의 양을 개체별로 조절하는 ‘정밀 사양(Precision Feeding)’ 기술을 적용한 결과, 전체 사료 섭취량은 유지하면서 사료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낙농가는 일반적으로 젖소 무리의 평균 우유 생산량을 기준으로 모든 젖소에게 같은 양의 사료를 급여한다. 이런 방식은 우유를 많이 생산하는 젖소의 영양 부족, 우유 생산량이 적은 젖소의 영양 과잉을 초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