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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개선 효능 뛰어난 새싹보리 ‘혜누리’ 보급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알코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새싹보리 ‘혜누리’ 보급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혜누리’는 현대인의 간 건강 개선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겉보리로, 우수한 기능성 성분과 재배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새싹보리의 핵심 기능성 성분 사포나린(saponarin)이 알코올로 생성된 간의 유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발아 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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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돼지 임신 여부 판정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4월 14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에 있는 스마트 양돈 전문기업 ㈜엠트리센을 방문해 공동 개발 중인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소통 시간을 가졌다. 조 원장은 이날 국립축산과학원이 ㈜엠트리센에 기술이전한 ‘돼지 임신 판정 자동화 기술’과 ‘모돈 정밀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술이전 제품 시연회를 참관한 조 원장은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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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루과이 협력 ‘식물 기반 기능성 소재’ 세계 시장 진출 물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4월 14일 농업생물부에서 ‘한-우루과이 국제 공동토론회’를 열고, 우루과이 농업자원과 우리나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발굴과 세계 시장 진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국제 공동 연구 사업 ‘인공지능(AI) 활용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용 고부가 바이오 소재 발굴 및 상업화’에 참여하고 있는 우루과이 국립농업연구청 연구진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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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맛·기능성 높인 고소애 단백질 제품 개발 속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4월 17일 전남 담양군에 있는 산업체를 찾아 ‘고소애’ 가수분해물* 원료 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수분해물: 효소를 이용해 분해된 화합물 성 원장은 올해 국립농업과학원 협업농장*으로 신규 선정된 ㈜오엠오를 방문, 현판식에 참석했다.* 협업농장: 농업 현안 관련 연구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연구 결과의 공유, 신기술 시범 장소 제공과 관리, 기술지원 등을 협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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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대응,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완화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전쟁으로 심화하는 국제 원자재 수급 차질과 비료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4월 16일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농업 생산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기 상황 타개 방안을 논의하고, 선제적 행정 대응책 마련을 위해 열린다. 국립농업과학원(토양물환경과), 국립축산과학원(스마트축산환경과), 관련 분야 대학교수, 액비 생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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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 빵·과자, ‘케이(K)-푸드’ 날개 달고 도약 가능성 충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4월 16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디(D)홀에서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했다.*(주최) 농촌진흥청 (주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이번 공모전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특별행사로 진행돼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케이(K)-푸드, 빵과 과자로(맛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치러졌다.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지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50명(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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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 ‘친환경·유기농업’ 기술 현장 살핀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4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유기농업 실천 현장(평화나무농장)을 둘러보고, 공동 연구과제 수행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방문한 평화나무농장은 1976년부터 유기농업을 시작한 선도 농가다. 2005년 유기농업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생명역동농법* 실천연구회를 만들고 생명역동농법 확산과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생명역동농법(Bio-Dynamic Agriculture): 1924년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슈타이너(R. Steiner)가 제안한 농법으로 농장을 하나의 독립된 살아있는 유기체로 간주하며, 천체의 리듬(파종 달력)과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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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사과·배 가지, 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 가능성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과, 배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버려지는 나뭇가지(전정가지)를 버섯 재배용 배지 원료로 활용하면, 수입 원료를 대체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버섯 배지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속대(콘코브*), 사탕무 부산물(비트펄프**) 등을 대부분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국제 곡물 가격 변동이나 수급 상황에 따라 농가 경영 부담이 크다. 2022년 기준 배지 원료 수입량은 약 11만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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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병 진단 역량 높여 신속한 병해 대응 체계 구축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작물 병해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에서 ‘식물 병 분류·진단 기술 공유 공동 연수회’를 연다. 이번 공동 연수회는 주요 식물 병 관련 이론 교육과 균 분리·동정 등 실습으로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고 열린다. 농업 현장의 식물 병(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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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0.2% 조정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16일 개최한 전문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축분뇨발효액(액비)의 질소(N)·인산(P)·칼리(K) 합계 기준을 현행 0.3% 이상에서 0.2% 이상으로 조정하는 안을 마련하고, 비료 전문위원회 상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안 마련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해상 물류 위기 확산에 대응해 국내 비료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수입 화학비료 일부를 대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