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4. 6.
기관 국가유산청
분야 문화·체육·관광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서노송동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써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내부에 기둥을 두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하여 넓은 예배공간을 확보한 구조적 특징이 앞서 등록된 다른 성당건축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 주교좌성당: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으로 교구장 주교좌가 있는 성당 한편,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하여 ▲ 기존 성당 건축에서 보기 드문 벽돌 쌓기 기법인 ‘종탑 상부 조적 기법’, ▲ 당시 성당 건축의 구조 한계를 기술적으로 극복한 사례인 ‘지붕 목조 트러스’, ▲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원형 창호 및 출입문’, ▲ 당시의 기술이 잘 남아 있어 희소성이 있는 성당 내부 중앙 복도 바닥의 ‘인조석물갈기 바닥 마감’까지 보존가치가 큰 4개 요소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필수보존요소로 지정하기로 하였다. * 필수보존요소는 ‘24.9월 처음 도입된 제도로, 가치 보존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구조나 요소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에 대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 중앙성당 정면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국가유산청 의 다른 자료

전국 5개 권역 국가유산에서 즐기는 음식과 식문화 이야기

2026. 9. 9.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회장 서건혁)와 10월 한 달 동안 전국 5개 권역 16개 지자체에서 「2026년 국가유산주간」을 진행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국가유산주간은 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국가유산을…

원문 →

「진주 남강 촉석루 일원」 명승 지정 예고

2026. 9. 9.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자연경관이 빼어난 「진주 남강 촉석루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 「진주 남강 촉석루 일원」은 남강의 물길과 수직으로 솟은 암벽, 누정이 조화를 이루는 빼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촉석루에서는 남강의 수경을 전경으로 개방된 조망이 형성되고…

원문 →

「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2026. 9. 9.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금산 신안사 대광전(錦山 身安寺 大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하였다. 「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건립연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2007년 해체수리 공사 시 발견한 상량문을 통해 중창(다시 지음, 1638년)과 중수(대대적인 보수, 1840년…

원문 →

국가유산청,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국가유산돌봄 인력 안전 강화 나선다

2026. 9. 9.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현대자동차로부터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이하 '지역돌봄센터') 종사자의 현장 활동 시 안전을 확보하고, 활동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후원물품(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을 전달받고, 이를 기념하는 기증식을 9월 8일 오후 3시 30분 행궁동 행…

원문 →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추진

2026. 9. 9.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협력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전시해온 보물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을 본래 자리인 여주 고달사지(사적)로 이전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원문 →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선정자 79쌍 최종 선정

2026. 9. 8.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 이하 '박물관')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야외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는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고결(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 신청 접수를 마치고 선정자 79쌍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지난 8월 신청자…

원문 →

국가유산청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