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9. 9. |
|---|---|
| 기관 | 국가유산청 |
| 분야 | 문화·체육·관광 |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협력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전시해온 보물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을 본래 자리인 여주 고달사지(사적)로 이전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고려 전기(10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쌍사자 석등의 사자가 대부분 서 있는 자세인 데 비해, 이 석등의 사자는 웅크리고 앉은 모습이 특징적이며 고려의 창의적인 조형미가 돋보여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그간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고달사지에서 넘어진 채로 발견된 뒤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겼으며*, 1959년 경복궁 내 경회루 앞에 옮겨 보관하던 것을 2003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지금까지 소장되어 왔다. * 마을주민 보관 → 종로구 소재 동원예식장 후원(1958년) → 경복궁(1959년) → 국립중앙박물관(2003년) 국가유산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와 협의를 거쳐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을 제자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8월 국가유산위원회(건축문화유산분과) 심의를 마쳤으며, 고달사지에 대한 현장 정비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보존처리 등을 추진한 뒤 최종적으로 석등을 옮길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고향을 떠나야 했던 국가유산이 마침내 제자리를 찾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국가유산청 의 다른 자료
전국 5개 권역 국가유산에서 즐기는 음식과 식문화 이야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회장 서건혁)와 10월 한 달 동안 전국 5개 권역 16개 지자체에서 「2026년 국가유산주간」을 진행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국가유산주간은 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국가유산을…
「진주 남강 촉석루 일원」 명승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자연경관이 빼어난 「진주 남강 촉석루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 「진주 남강 촉석루 일원」은 남강의 물길과 수직으로 솟은 암벽, 누정이 조화를 이루는 빼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촉석루에서는 남강의 수경을 전경으로 개방된 조망이 형성되고…
「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금산 신안사 대광전(錦山 身安寺 大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하였다. 「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건립연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2007년 해체수리 공사 시 발견한 상량문을 통해 중창(다시 지음, 1638년)과 중수(대대적인 보수, 1840년…
국가유산청,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국가유산돌봄 인력 안전 강화 나선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현대자동차로부터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이하 '지역돌봄센터') 종사자의 현장 활동 시 안전을 확보하고, 활동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후원물품(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을 전달받고, 이를 기념하는 기증식을 9월 8일 오후 3시 30분 행궁동 행…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선정자 79쌍 최종 선정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 이하 '박물관')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야외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는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고결(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 신청 접수를 마치고 선정자 79쌍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지난 8월 신청자…
경주에서 경험하는 서울(한남, 세운) · 영덕 · 부산의 ‘근현대건축유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9.10.~9.12.)과 연계하여 오는 9월 10일(목)부터 9월 12일(토)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을 기억하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처음 선보이며 여러 관람객…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