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몽골 축산·벼 기술 협력 강화 행보 활발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7. 16.
기관 농촌진흥청
분야 농림·해양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대통령실·농업부 고위급 인사와 잇달아 면담하고, 케이(K)-축산·벼 기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함이 청장은 8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바트센겔 엔흐암갈란 몽골 대통령실 부비서실장과 차강후 이데르바트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을 만나 2014년 코피아(KOPIA) 몽골 사업 출범 이후 꾸준히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몽골 대통령이 추진 중인 ‘식량혁명운동’과 연계한 축산 및 벼 기술 개발·보급 사업의 추진 방향 및 인적교류 확대 등을 논의하며, 몽골 대통령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 중인 몽골·중앙아시아 가축 개량 기술 개발·보급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양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10일에는 몽골생명과학대학교 내 발효사료연구센터와 생산공장을 시찰하고, 현지 맞춤형 미생물을 활용한 완전배합발효사료(TMF) 생산 체계를 살폈다. 이어 몽골생명과학대학교 바아산수흐 바다르치 총장과 만나 작물 품종 개발, 축산 및 벼 재배 기술 보급 등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몽골 축산·벼 재배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아산수흐 바다르치 총장은 몽골 농업 전문가 양성 사업 추진 등 후속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마지막 날(11일)에는 코피아(KOPIA) 몽골센터에서 축산 시범마을 협동조합장, 동물약품·농자재 수입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코피아 시범마을에 동물약품 등 농자재 도입을 확대해 한국산 제품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발효사료연구센터 기능 확대, 인공수정 기술 보급, 벼 재배 면적 확대 등을 통해 코피아 몽골 사업 협력 성과를 몽골 전역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코피아 몽골 사업은 지난해 12월 몽골 대통령에 그 성과가 보고되는 등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 고위급 인사들과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라며, “케이(K)-농업기술이 몽골 현장에 굳건히 뿌리내려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국립농업과학원-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정밀 스마트농업” 맞손

2026. 9. 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박종래)은 9월 7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스마트농업 융합 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농업과학원이 축적해 온 연구 자료와 시스템화 기술, 울산과학기술원의 첨단 나노·감지기(센서) 공학 역량을 결합…

원문 →

파인애플 속심, 소뼈 콜라겐 추출량 최대 2.3배 높여

2026. 9. 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도축 부산물 소뼈와 과일 가공 부산물 파인애플 속심을 활용해 소뼈 콜라겐 추출량을 높이고, 새로운 원료로써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콜라겐은 식품·화장품·바이오 분야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소뼈에서도 추출할 수 있다. 다만, 단단하고 칼슘 등 무기…

원문 →

인삼 총채벌레, 재배 후기까지 반복 발생 우려…지속 관리 필요

2026. 9. 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총채벌레가 재배 초기뿐 아니라, 후기까지 반복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고온기 이후에도 예방 관찰을 지속하고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작아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또한, 짧은 세대 주기로 여러 세대가 반복…

원문 →

“농식품 가공·유통” 우수 연구 성과, 기업 연결한다

2026. 9. 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과 함께 9월 9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농식품 테마기술 파트너링' 기술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농식품 가공·유통, 수확후관리 분야 유망 기술을 관련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원문 →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물로!…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제품 추천

2026. 9. 7.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가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선정, 소개했다.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했거나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식품 분야 시범 사업*을 통해…

원문 →

“일손 부족에 도움” 벼 무인항공 방제 농약 등록 기준 마련

2026. 9. 4. · 농촌진흥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 병해충 방제에 무인항공기(드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농약 등록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는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어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원문 →

농촌진흥청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