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9. 2.
기관 국무조정실
분야 행정·인사

해상풍력 패러다임 바뀐다….정부 주도 계획입지 본격시동한성숙 국무총리,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주재- 제1기 민간위원 12명 위촉… 민간위원장에 제주대 김범석 교수 지명- 계획입지 본격화에 따라 ’31년까지 25GW 규모의 예비지구 지정 추진- 정부 주도 계획입지를 통해 보급 확대, 비용 인하, 지역 상생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이하 해풍위) 첫 회의를 주재하였다.* 정부 주도 계획입지를 추진하기 위해 해상풍력 보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 회의에 앞서, 한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총 12명으로, 에너지·자원, 환경·해양환경, 수산업, 해상교통, 전력계통, 회계·금융 및 갈등조정 등 해상풍력과 관련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하였다.ㅇ 민간위원장은 김범석 위원(제주대 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이 지명되었다. 김 위원장은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로, 현재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1차 해풍위에서 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과 ②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운영세칙’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첫 번째 안건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ㅇ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 방식*이 도입된다. 기존에 개별사업자가 입지발굴부터 주민 협의와 인허가까지 직접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풍황·환경·어업활동·해상교통·군사작전 등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적합한 입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후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계획입지 제도 주요 절차] 예비지구 지정 → 기본설계 수립(민관협의회 운영) → 발전지구 지정 → 사업자 선정 → 실시계획 승인(인허가 의제) → 착공 및 준공ㅇ 우선 정부는 계획입지로 ’31년까지 25GW 예비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20GW 수준의 추가적인 해상풍력 보급물량 확보로 ’40년에는 누적 45GW 해상풍력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풍력 누적 보급 전망] (’30) 3.1GW → (’35) 25GW → (’40) 45GWㅇ 계획입지 절차에 따라 선정된 사업자는 해상풍력 설계와 시공·운영을 전담하게 되어 기존 직접 수행 방식과 비교 시 사업기간과 위험성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입지는 ① 최적 입지에 기반한 보급 확대, ② 비용 인하, ③ 수용성 확보, ④ 기존사업자의 해상풍력법 체계 편입 지원의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① 먼저 보급 확대를 위해 해상풍력 입지정보망*을 활용하여 최적입지를 발굴하고, ’31년까지 총 25GW 입지를 확보하여 예비지구로 지정한다.* 301개 해양공간정보와 규제를 총망라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입지를 분석·도출하는 시스템② 비용 인하를 위해 정부는 계획입지 단계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주요 인허가 사항을 사전 검토하고, 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해상풍력법」에 따라 42개 인허가 사항이 일괄 의제 처리되어 사업기간과 불확실성이 줄어든다. 이에 따른 발전지구 경쟁입찰 시 상한가는 기존 경쟁입찰 대비 대폭 인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③ 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어업인과 사업 초기부터 충분히 소통하고, 주민이익공유와 어민 상생방안을 함께 마련한다.④ 아울러 해상풍력법 체계 편입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 편입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제도 전환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첫 예비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후 기본설계와 환경성 검토, 지방정부 주도의 민관협의 등을 거쳐 발전지구를 지정하고 사업자를 선정하여, 빠르면 2033년부터 계획입지를 통한 해상풍력 보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석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에서 논의해 온 보급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이제 범부처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위원회가 해상풍력 보급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 논의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정부위원과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언을 요청했다.□ 한성숙 총리는 “해상풍력은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청정전원이자, 정부가 추진중인 반도체·AIDC·피지컬 AI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조선·철강·케이블 등 연관 산업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라며,ㅇ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어업인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30년 10.5GW 준·착공, ’35년 25GW 해상풍력 보급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붙임 1.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개요 및 구성붙임 2.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요약)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국무조정실 의 다른 자료

[보도자료] 「’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규제합리화위원회 보고 결과

2026. 10. 21. · 국무조정실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중앙과 지방정부 협업으로 민생 규제, 지역산업 규제를 집중 발굴·개선한다- 주민 불편·기업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법령·자치법규 규제 집중 발굴·개선- 상반기 동안 법령 개선 과제 1,117건 발굴(전년 대비 37.1%↑), 부처 수용 120건(전년 대비 36.4%↑) 개선 추진- 전 지…

원문 →

[보도자료]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추진

2026. 10. 20. · 국무조정실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일상 속 불합리부터 제도의 빈틈까지,「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중단 없이 이어간다- 국무조정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추진계획' 국무회의 보고- 1차 과제 먹거리 가격 인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 성과- 민생·현장 불합리 해소, 제도빈틈 악용 꼼수 차단을…

원문 →

[보도자료] 기후대응위, 20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 개최

2026. 10. 20. · 국무조정실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청년의 기후위기 대응 해법, 기업이 적용하고 정부가 뒷받침한다- 기후대응위, 넷제로프렌즈 제4기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 개최(10.20.)- 158개 팀 중 최종 8개 팀 선정… 최우수팀은 11월 튀르키예 COP31 부대행사에서 '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 발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

원문 →

[보도자료]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2026. 10. 20. · 국무조정실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한성숙 총리, "국민 체감을 평가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제11기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 및 제262차 위원회 인사말씀- 한 총리, "이제 한해의 하반기, 정부업무평가를 통해 각 부처의 노력과 성과를 냉철하게 되짚어봐야 하는 시점"□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0일…

원문 →

[보도자료] 물산업 분야 경쟁국 수준 규제합리화

2026. 10. 19. · 국무조정실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버려진 하수의 에너지원 활용'에서'AI 정수장 국제표준 선도'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규제합리화委, '물산업 분야 경쟁국 수준 규제합리화 방안' 마련- 하수·유출지하수 등 다양한 수열원 활용을 위한 수열에너지 범위 확대- '세계 유일, 모든 공정 AI 정수장' 운영기준 마련과 국제표준(…

원문 →

국무조정실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