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0. 8.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과 10월 7일 농산물 가공기계의 객관적인 평가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농기계 검정 체계와 연계하고자 관계 기관 협의회를 연다. 농산물 가공 현장에서는 다양한 가공기계가 활용되고 있으나, 기계별 성능을 객관적으로 비교·확인할 수 있는 공통 평가 기반은 부족하다. 이에 농산물 가공기계의 성능 평가기술과 표준시험방법을 개발하고 현장 활용과 농기계 시험·검정 체계 연계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8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산물 가공기계의 성능·위생·안전 평가기술과 표준시험방법 개발을 위한 1차 관계 기관 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모인 기관들은 사용자가 기계 성능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고, 현장 요구사항과 실제 기계 제원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을 공유했다. 이번 2차 협의회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기계검정본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기술혁신본부, 한국농업기계공업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산물 가공기계 평가기술 현장 활용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차 협의회 때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기계의 주요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험방법과 평가 항목을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하는 평가기술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기계 시험·검정 체계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 공정에 활용되는 기계의 성능 평가기술과 표준시험방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평가기술의 시험·평가와 검정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 정책·제도와의 연계를, 한국농업기계공업협동조합은 산업계 현장 의견을 취합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김영태 농기계검정본부장은 “농산물 가공기계 성능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충분치 않아 사용자가 기계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객관적인 평가기술이 마련돼 시험·검정 체계와 연계한다면 농산물 가공기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수확후관리공학과 임종국 과장은 “1차 협의회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연구 기관의 평가기술과 전문 시험·검정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농업인과 농산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10-12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현장과 함께 방향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사)한국농업기계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ISMAB* 2026'에서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원칙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별 분과(세션)를 연다.* ISMAB: 농업 및 생물시스템 공학을 위한 기계 및…
농촌진흥청, 젖소 정밀관리·축사 자동화 기술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10월 21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당진낙농축협) 스마트낙농단지를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젖소 사육 관리 현황을 살폈다. 이날 조 원장은 낙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생산비 상승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농촌진흥청, 어린이 대상 ‘벼 수확 체험 행사’ 열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벼를 직접 베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밥을 먹을 때마다 벼를 키우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 같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쌀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속에 담…
농촌진흥청 개발 ‘국화’, ‘단감’, ‘감초’ 대한민국 우수 품종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국화 '백강'이 '2026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단감 '감풍'과 감초 '원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품종을 육성한 연구자들은 10월 21일 국제종자박람회(전북특별자치도 김제)…
닭의 질소 배출량 예측에 활용, 장내 미생물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육계(고기용 닭)의 질소 배출량을 예측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 5종을 확인하고, 이들 미생물에서 질소 배출량 예측 관련된 유전자 지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닭이 사료 속 단백질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면 질소가 분뇨로 배출돼 환경 부담을 높인다. 닭…
“햇빛 덜 닿는 면까지 진한 붉은빛” 만생종 사과 ‘만홍’ 개발
우리나라 만생종* 사과가 도입종 '후지' 중심으로 재배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힐 새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껍질에 진한 붉은빛이 잘 들어 수확 전 착색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생종 사과 '만홍'을 개발했다.* 만생종: 일반적으로 10월 이후에 수…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