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0. 2. |
|---|---|
| 기관 | 농촌진흥청 |
| 분야 | 농림·해양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한국인삼협회와 함께 10월 5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인삼 홍보 행사 ‘2026 인삼 런(Run)’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삼 런(Run)’은 ‘너에게 마음을 주삼’을 주제로, 달리기·걷기 등 야외 활동에 인삼 체험을 결합해 우리 인삼의 건강·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인삼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자는 뜻을 담았다. 광복 8·15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개인과 단체 등 국민 ‘815’ 명이 참가해 남산공원 일대 약 3km 구간을 비경쟁 방식으로 자유롭게 달리거나 걷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비 1인당 3만 원 전액은 참가자 이름으로 광복회에 기부된다. 행사 구간 곳곳에는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을 설치해 인삼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미고,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백범광장에는 다양한 인삼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인삼 체험·시식 공간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인삼 제품 꾸러미와 인삼 기념품(굿즈) 증정, 게임·체험 프로그램, 공연,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인삼크루’와 연계해 생생한 현장 모습을 온라인으로 알릴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별도의 홍보 공간을 열고, 인삼 신품종과 안정 생산 재배 기술, 인삼의 효능과 기능성 최신 연구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소개한다. 농촌진흥청과 (사)한국인삼협회는 이번 행사가 전통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던 인삼을 일상 속 익숙한 건강식품이자 친숙한 생활 문화 소재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사)한국인삼협회 김명수 회장은 “남산을 함께 걷고 달리며 인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흔치 않은 행사가 될 것이다.”라며 “인삼이 건강식품이라는 고착된 이미지를 넘어 친근한 문화 소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 박부희 과장은 “인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인삼을 자주 접할 수 있게끔 체험 기회를 만들어 소비층을 넓혀야 한다.”라며 “생산자단체,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젊은 세대를 비롯한 새로운 소비층이 인삼을 제대로 알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10-06
농촌진흥청 의 다른 자료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현장과 함께 방향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사)한국농업기계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ISMAB* 2026'에서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원칙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별 분과(세션)를 연다.* ISMAB: 농업 및 생물시스템 공학을 위한 기계 및…
농촌진흥청, 젖소 정밀관리·축사 자동화 기술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10월 21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당진낙농축협) 스마트낙농단지를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젖소 사육 관리 현황을 살폈다. 이날 조 원장은 낙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생산비 상승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농촌진흥청, 어린이 대상 ‘벼 수확 체험 행사’ 열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벼를 직접 베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밥을 먹을 때마다 벼를 키우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 같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쌀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속에 담…
농촌진흥청 개발 ‘국화’, ‘단감’, ‘감초’ 대한민국 우수 품종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국화 '백강'이 '2026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단감 '감풍'과 감초 '원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품종을 육성한 연구자들은 10월 21일 국제종자박람회(전북특별자치도 김제)…
닭의 질소 배출량 예측에 활용, 장내 미생물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육계(고기용 닭)의 질소 배출량을 예측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 5종을 확인하고, 이들 미생물에서 질소 배출량 예측 관련된 유전자 지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닭이 사료 속 단백질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면 질소가 분뇨로 배출돼 환경 부담을 높인다. 닭…
“햇빛 덜 닿는 면까지 진한 붉은빛” 만생종 사과 ‘만홍’ 개발
우리나라 만생종* 사과가 도입종 '후지' 중심으로 재배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힐 새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껍질에 진한 붉은빛이 잘 들어 수확 전 착색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생종 사과 '만홍'을 개발했다.* 만생종: 일반적으로 10월 이후에 수…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