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9. 17. |
|---|---|
| 기관 | 산업통상부 |
| 분야 | 산업·통상 |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선정-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충남(반도체) 4개 단지 선정- 정부 5년간 단지당 400억 규모 총 1600억 지원, 민간 총 7.7조원 투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17.(목)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부위원장) 주재)를 개최하였다. 동 위원회에서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안)을 심의·의결하여,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충남(반도체)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하였다. * △경남 거제(조선 해양플랜트), △대전(방산 전자·광학부품), △전북 군산·익산(반도체 화학소재), △충남 천안·아산(반도체 후공정)** 1기(‘21.2) : 반도체(용인), 이차전지(청주), 디스플레이(천안), 정밀기계(창원), 탄소소재(전주) 2기(‘23.7) : 반도체장비(안성), 전력반도체(부산), 바이오(오송), 미래차모터(대구), 자율차부품(광주)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는 공모(‘26.3.23.~4.22.)를 통해 11개 시·도가 제출한 총 16개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계획서에 대해 평가위원회, 소부장 전문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하게 되었다. 주요 평가항목은 ▲소부장 집적 및 경쟁력 강화 효과, ▲기반인프라 확보 가능성, ▲지역 주요산업과의 연계성, ▲전문인력 확보 용이성, ▲지자체 도시·산업 계획과 연관성 등이다.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대전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생태계가 더 중요해진 상황에서, 5극3특 성장엔진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과 연계하여 국내 공급망 완결성을 강화하고 첨단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역 산업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선정된 특화단지 내용을 살펴보면, ❶ 경남(조선)은 한화오션을 앵커기업으로 하여 ‘바다 위의 LNG 공장’인 액화천연가스 해양플랜트(FLNG)의 액화공정 핵심기자재를 내재화하는 고부가가치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❷ 대전(방산)은 전쟁 양상의 변화(전자전)와 K-방산 수출 수요에 대응하여,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KF-21, K9 등에 탑재되는 정밀 전자·광학부품을 개발하여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생산 자립과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 ❸ 전북(반도체)은 동우화인켐, 한솔케미칼, OCI, PKC 등이 반도체 공정용 초고순도 화학소재(세정·식각·증착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증산 역량을 높여 첨단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안정적인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는 후방 공급기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❹ 충남(반도체)은 AI 반도체 역량의 핵심인 후공정에서 하나마이크론과 TSE 등이 각각 HBM 패키징 장비 및 테스트부품 자립을 통해 후공정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신규 4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주요내용 분야지역주요내용민간투자(~’30, 원)조선경남천연가스 시장 확대에 대비, FLNG 핵심인 천연가스 액화장비 자립1.5조방산대전현대전 양상 변화에 대응, 방산 전자전 무기체계용 부품 내재화1조반도체전북첨단산업 기초체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화학소재 자립8,300억충남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하여 첨단반도체 후공정 자립3,700억합계7.7조* 수요기업 4조 포함 정부는 기업간 협력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기반구축, 인력양성 등에 대해 단지별 약 400억 규모, 총 1,600억원을 5년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투자(7.7조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규제, 정책금융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중앙-지방정부가 원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2기 단지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분야별 특화단지 협력 생태계가 조성되고, 핵심기술 개발(15건) 및 투자(11.5조원 규모)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는 글로벌 공급망 및 산업 재편 과정에서 우리가 ‘대체불가 산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생산기지이자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주력산업의 초격차 기술확보와 고도화를 달성하고, 민간의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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