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9. 9. |
|---|---|
| 기관 | 기상청 |
| 분야 | 안전·재난·치안 |
경주지진 10년, 지진방재의 미래 10년을 논하다 – ‘2026년 국제 지진워크숍’, 행정안전부·기상청 공동으로 경주에서 개최- 국내외 지진정책 및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한 우리나라 지진정책 발전 방안 모색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9.12 경주지진 10년을 맞아,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에서 「2026년 국제 지진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국가 지진방재 정책과 기술 성과를 함께 되짚어 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지식 및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지진방재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전남 해남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소규모 연속지진으로 국민들의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의 중요성을 되짚고 실효성 있는 대국민 홍보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행정안전부·기상청, 경주서 「경주지진 10주년 국제 지진워크숍」개최9.12 경주지진 발생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지진방재 국제 행사가 올해는 경주지진 10년을 계기로,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이 공동으로 이틀간의 국제 행사로 확대하여 개최한다.1일 차에는 개회식에 이어 국내 지진 방재 정책 현황과 기상청의 지진 관측·경보 정책 성과를 살펴보고, 이어서 대만·칠레 등 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외 지진 대비·대응 기술 소개’ 시간이 진행된다.2일 차에는 기상청과 행정안전부가 추진해 온 한반도 지하 단층·속도구조 통합모델 개발 성과와 한반도 단층 구조선의 조사 및 평가기술 개발 성과 발표가 이루어지며, 종합정리 및 발전 방향 토론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 종합토론에서는 해남 연속지진을 포함한 최근 국내 지진 동향을 짚어보고, 지진 발생 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 등 정부의 주요 지진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및 강화방안에 대해 정부와 전문가 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지진방재 미래 10년, 우리나라 지진방재 발전 방안 모색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정부가 학계, 연구기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 단층 조사, 시설물내진 대책, 지진 대응 교육·훈련 등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고 말했다.또한 최근에도 지난 6월 베네수엘라(규모 7.2·7.5), 7월 일본 구마모토(규모 7.1), 8월 콜롬비아(규모 7.4) 등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한 것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해남지역의 연속지진이 이어지며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진 대비가 결코 늦출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경주지진 이후 지난 10년간 지진 관측·경보 기술과 지하 단층 연구 등 우리나라의 지진 대응 역량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라며, “이번 행사가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지진방재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지진관측·경보와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피해 경감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이번 행사가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만, 칠레 등 지진 발생이 잦은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 우리나라 지진방재정책과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틀간의 세션과 종합토론을 통해 열띤 논의를 이어간 만큼, 이번 워크숍이 해남 연속지진에 따른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진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진행동요령 등 지진대책을국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데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9
기상청 의 다른 자료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교육 콘텐츠, 기상·기후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앞당긴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교육 콘텐츠, 기상·기후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앞당긴다-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체험형 기상·기후 과학 교육 기대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9월 9일(수)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상청…
한국의 수치예보 기술, 아프리카 하늘을 지킨다
한국의 수치예보 기술, 아프리카 하늘을 지킨다- 아프리카 5개국에 한국형전지구수치예보모델(KIM) 등 선진 수치예보 기술 전수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국제사회의 기후위기에 따른 위험기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2주간 우간다 등 아프리카 5개국*의…
천리안위성 5호, 정지궤도 위성개발의 새 길을 열다!
천리안위성 5호, 정지궤도 위성개발의 새 길을 열다! – 국내 최초 민간 주관 정지궤도 기상위성 개발과 민·관 협력 기반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9월 4일(금)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뉴 스페이스 시대! 국가 기상·기후 감시…
[2026년 여름철 기후특성] 여름철 평균기온 3위, 단기간에 이어진 극한기후로 복합재난 뚜렷
[2026년 여름철 기후특성] 여름철 평균기온 3위, 7월 하순 폭염 → 8월 전반 가뭄 → 중하순 호우 등 단기간에 이어진 극한기후로 복합재난 뚜렷 – 평균기온 25.4℃(역대 3위), 7월 하순∼8월 상순 13개 지점에서 일최고기온 39℃이상 42회로 가장 많이 발생(2010년 이후…
도심항공교통(K-UAM) 특화 기상기술, 실증하여 서비스로 연결한다
도심항공교통(K-UAM) 특화 기상기술, 실증하여 서비스로 연결한다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 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7년부터 본격 추진 □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기상정보에 민간의 혁신 기술을 더해 국민 안전 서비스 만든다
기상정보에 민간의 혁신 기술을 더해 국민 안전 서비스 만든다 – 기상청, 중소벤처기업부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통해 4개 과제 실증 추진 – 위험기상정보 전달부터 대응까지 국민 안전 기술 실증, 기상정보 활용 확산 및 기상산업 저변 확대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중소벤처기업부(이…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