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8. 28. |
|---|---|
| 기관 | 질병관리청 |
| 분야 | 보건·복지 |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 매년 증가, 피폭선량 높은 CT촬영은 ‘적정 이용’이 중요- ’25년 의료방사선 검사 총 4억 3,159만 건(국민 1인당 8.4건), 최근 5년간 지속 증가- 컴퓨터단층촬영(CT)는 전체 검사 건수의 3.8%지만, 국민 의료방사선 피폭선량의 67.1% 차지- 질병관리청, ‘의료영상진단 정당성 지침’ 및 ‘진단참고수준’ 보급으로 의료방사선 적정이용 지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 발간을 하고, 2025년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 3,159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 1인당 8.4건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한 수준이다. * 방사선(엑스선)을 이용하여 골절, 질환 진단, 암 검진, 응급환자 진료 등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상의학검사 국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연간 검사 건수를 수집하고, 검사 종류별 방사선 피폭선량(유효선량**) 정보를 적용하여 매년 산출한다. * 의료기관(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검진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군 의료기관(국방부), 결핵검진기관(대한결핵협회), 학생검진기관(교육부) ** 방사선에 의한 인체의 영향을 평가하는 방사선량으로 질병관리청은 연구용역을 통하여 방사선검사 종류별 유효선량 산출하며, 유효선량의 단위는 mSv(밀리시버트) 또는 다수(집단)가 피폭되는 경우 man·Sv(맨·시버트)를 사용□ 최근 5년간(’21년~’25년) 의료방사선 이용 지속 증가 최근 5년간 의료방사선 검사는 2021년 3억 3,313만 건(1인당 6.4건)에서 2025년 4억 3,159만 건(1인당 8.4건)으로 약 29.6%(1인당 2건) 증가하였고, 피폭선량은 2021년 136,804.73 man·Sv(1인당 2.64 mSv)에서 2025년 167,659.18 man·Sv(1인당 3.24 mSv)로 약 22.6%(1인당 0.60 mSv) 증가하였다. 이는 의료 기술의 발전과 고령화, 건강검진 활성화 등에 따라 의료방사선 검사가 국민 의료에서 차지하는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1년~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구분검사건수피폭선량전체1인당전체1인당2025년4억 3,159만 건8.4 건167,659.18 man·Sv3.24 mSv2021년3억 3,313만 건6.4 건136,804.73 man·Sv2.64 mSv5년 증가현황▲29.6%▲2.0 건▲22.6%▲0.60 mSv□ 검사 건수는 일반 X선 촬영이 가장 많지만, 피폭선량은 컴퓨터단층촬영(CT)이 가장 큰 비중 검사 종류별 이용 현황을 보면 일반X선 촬영이 전체 검사 건수의 76.4%를 차지하고 있지만, 피폭선량으로 보면 전체의 27.4%수준이었다. 반면 컴퓨터단층촬영(CT)은 전체 검사 건수의 3.8%에 불과 하지만 전체 피폭선량의 67.1%를 차지하였다. 컴퓨터단층촬영(CT)은 뇌, 폐, 복부 등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데 유용하지만, 검사 한 건당 방사선량이 일반X선 촬영보다 매우 높기 때문이다. 2025년 의료방사선 검사종류별 검사 건수 비율2025년 의료방사선 검사종류별 피폭선량 비율□ 필요한 검사는 ‘안심’하고 시행, 질병관리청은 ‘적정 이용’ 환경 지원 의료방사선 검사는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필요한 의료서비스이다. 방사선에 대한 막연한 불안으로 필요한 검사를 미루기보다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발표 결과는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로 제작하였으며, 관련 기관* 등의 정책 수립 계획 및 업무에 참고 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영상치의학회 등 ※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 내려 받기: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 → ‘정책정보’ → ‘건강 위해 예방·관리’ → ‘의료방사선관리’ → ‘의료방사선게시판’ → ‘교육 및 가이드라인’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의료방사선 검사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의료서비스인 만큼 필요한 검사는 안심하고 받되, 불필요한 검사와 과다 피폭은 줄여야 한다”며, “질병관리청은 의료인을 위한 ‘의료영상진단 정당성 지침’과 ‘진단참고수준’을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의료방사선의 안전하고 적정한 이용 환경 조성으로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진단 정당성 지침) 국제기구에서 권고하는 방사선방어 원칙 중 ‘정당화 원칙’에 따라 영상의학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적절한 검사로 실시될 수 있도록 의사가 방사선 검사 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지침⚬ (진단참고수준) 국제기구에서 권고하는 방사선방어 원칙 중 ‘최적화 원칙’에 따라 영상의학 검사 시 환자가 받게 되는 피폭선량 분포 중 75% 수준으로 설정·권고하는 값붙임 1.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 주요 결과 2. 의료방사선 인식 개선 카드뉴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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