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확대 등 지방 주도 성장 세제개편 추진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8. 10.
기관 행정안전부
분야 경제·재정

– ’27년부터 10만 원 초과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해 지방 우대 세액 공제율 적용- R&D·투자 세제지원 지방 우대, 지방 이주 수당 비과세 등 지방 살리기에 총력 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진다. 특히 인구가 줄어들고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기부할수록 세액 공제율이 더욱 높아진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 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의 투자가 지방으로 더 많이 흘러가도록 세제지원에 ‘지역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10만 원 초과 고향사랑기부금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일수록 공제율 차등 확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지역 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액 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오는 2027년부터는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지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지역 유형은 ①수도권, ②비수도권 광역시 등, ③기타 비수도권, ④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 등 4개 나뉜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 사는 ㄱ 씨가 ④유형 지역에 50만 원을 기부하면 현재는 약 19만 원을 세액공제*받지만, 개편 후에는 약 2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최대 15만 원 상당(50만 원×30%)의 지역 답례품까지 더해진다.* 10만 원×100% + 10만 원×44% + 30만 원×16.5% = 19만 3,500원** 10만 원×100% + 10만 원×55% + 30만 원×27.5% = 23만 7,500원 특히, 이번 조치는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기부 유인을 집중시켜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지방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연구개발(R&D)·투자 및 근로자 이주 지원, 지방 주도 성장 세제 패키지 가동 이와 함께, 기업의 투자와 인력이 지방으로 모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세제개편 과제도 함께 추진된다. 기업의 연구 개발(R&D)비용과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는 지역별 지방우대계수(1.0~1.5)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서 발생한 R&D 비용과 투자액은 현행보다 10~50% 높은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이 수도권 밖으로 이전하거나 지방 사업장에 신·증설 투자하고 근로자가 근무지를 옮기는 경우, 기업이 지급하는 이주 수당 비과세 한도를 기존 월 20만 원에서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의 경우 최대 월 50만 원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진흥지구와 문화산업진흥지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는 소득세·법인세를 5년간 100%, 이후 2년간은 50% 감면하는 특례도 신설한다. 이번 세제 개편안은 관련 법령 개정과 국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지방 우대 및 연구개발(R&D)·투자 세제지원 등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세제개편은 국민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와 기업의 과감한 지방 투자가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거침없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춘 차등화된 세제 혜택을 통해 인구 감소와 재정 열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이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균형발전진흥과 박춘기(044-205-3526)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행정안전부 의 다른 자료

행안부, 조지아 법무부와 양해각서(MOU) 체결,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해외 진출 확대

2026. 9. 8. · 행정안전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윤호중 장관, 조지아 법무부 장관과 만나 한-조지아 인공지능(AI)·디지털 정부 분야 협력 논의 및 양해각서(MOU) 체결 –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통한 코카서스 지역 진출 거점 역할 수행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8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파아타 살리아(Paa…

원문 →

김민재 행안부 차관, 미래대응기금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협조 요청

2026. 9. 8. · 행정안전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대구광역시청 방문하여 미래대응기금 조성 취지 설명 및 협조 요청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민재 차관은 9월 8일(화) 대구광역시청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내용을 설명하고, 기금 도입 추진에 대한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방정부 순회 소통…

원문 →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정부가 키워 범정부 혁신으로

2026. 9. 8. · 행정안전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의 AI 활용 직접개발 활성화 및 확산 방안」 보고- 인공지능(AI) 챔피언 2만 명 양성, 'AI 정부 실험실' 동시 이용 규모 6천 명으로 확대 – 자율성은 높이고, 성과는 보상하며, 절차를 지킨 도전은 면책으로 보호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원문 →

우리나라 국경섬, 정부가 직접 지원한다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 수립·확정

2026. 9. 8. · 행정안전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행안부, 43개 '국토외곽 먼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정주여건 개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8개 사업, 1조 942억 원 투자 예정- 관계부처 협의 및 섬발전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우리나라 해양 등 국토의 지배권을 강화…

원문 →

10·29이태원참사 피해회복을 위한 신청기간 연장

2026. 9. 8. · 행정안전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의결(9.8.)- 피해자 인정 및 치유휴직 신청기간 1년 연장으로 피해자 권리 보호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

원문 →

역대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의 발자취, 대통령기록물로 만난다

2026. 9. 7. · 행정안전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7.)을 맞아 사회복지 정책 관련 대통령기록물 35건 공개- 제헌헌법의 사회보장 조항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까지 복지정책의 발전 과정 한눈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대통령기록관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7.)을 맞아 대한민국…

원문 →

행정안전부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