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과 조선왕릉, 한여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총력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7. 16.
기관 국가유산청
분야 환경·기후·에너지

– 실내·외 무더위 쉼터 공간 정비, 야외 친환경 그늘막 추가 설치로 온열질환 철저 대비- 풍수해 대비 사전 특별 점검 및 긴급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맞아 관람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관람객 안전 관리 조치 현황’을 일제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와 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먼저, 각 궁궐의 공간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야외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경복궁(영훈당 홍보관), 창덕궁(약방, 인정문 우측 행각), 덕수궁(덕홍전, 중화전 행각), 창경궁(대온실 교육실), 종묘(향대청, 악공청) 등 주요 궁궐과 종묘 내 실내외 공간 8곳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며, 경복궁 내 관람길 발길이 잦은 4개소(흥례문 광장, 경회루 좌측, 흥복전 초소 뒤, 영훈당 홍보관 옆)에는 야외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된다. 곳곳에 안내 배너도 설치되어 관람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태릉·강릉과 선릉·정릉에는 자연 친화적인 ‘판상형 그늘집’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각 궁궐과 왕릉 내 우거진 자연 수목 그늘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심 속 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아리수를 공급받아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 위급한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조선왕릉 각 지구관리소의 역사문화관과 재실 등에서도 기존 설치된 정수기에 더해 쉼터 내 음수를 추가 비치하여 관람객들의 갈증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안전사고에 대비한 의료 지원 체계도 철저히 관리한다. 각 궁·능 관리소에는 온열질환 환자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포도당 등 비상약품과 응급 조치 물품을 구비하였으며, ‘환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여 관람객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 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날로 심각해지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소중한 궁궐과 조선왕릉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2026년 궁능 국가유산 집중안전점검 및 풍수해 예방 특별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궁능유적 내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정 및 보수 조치를 완료하였다. 허민 청장은 “여름철 궁궐과 왕릉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고 쉼터를 적극 활용하시는 등 안전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즐기시기를 당부 드린다. 또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중대경보 시에는 상황에 따라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며, 사전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국민들께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쾌적하게 우리 국가유산 향유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흥례문 광장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국가유산청 의 다른 자료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선정자 79쌍 최종 선정

2026. 9. 8.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배민성, 이하 '박물관')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야외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는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고결(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 신청 접수를 마치고 선정자 79쌍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지난 8월 신청자…

원문 →

경주에서 경험하는 서울(한남, 세운) · 영덕 · 부산의 ‘근현대건축유산’

2026. 9. 8.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9.10.~9.12.)과 연계하여 오는 9월 10일(목)부터 9월 12일(토)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을 기억하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처음 선보이며 여러 관람객…

원문 →

처용의 정신, 장구의 울림으로 오늘을 만나다

2026. 9. 8.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길태현)은 「2026 이수자뎐(傳)」의 네 번째 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인 이하경이 선보이는 《장구전(杖鼓傳): 처용의 울림, 다섯 개의 궤적》을 오는 9월 19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

원문 →

고고·건축 등 분야별 연구성과로 ‘창원 봉림사지’의 역사적 위상 조명

2026. 9. 8.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과 오는 9월 10일 경남연구원(경남 창원시)에서 「창원 봉림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창원 봉림사지는 통일신라 후기 선종(禪宗) 구산선문의 하나인 봉…

원문 →

천년의 손길, 국가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잇다

2026. 9. 8.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기능인협회(이사장 한진석)와 함께 9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21회 국가유산기능인 작품전」을 개최한다. * 개막식: 9.10.(목), 10:30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작품전은 전통수리기술의 전승과 확산의 의미를 담아…

원문 →

국가유산, 머물고 즐기고 소비하는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거듭난다

2026. 9. 8. · 국가유산청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을 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유산 스테이 조성」과 「국가유산 기반 명소재생」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2027년도 사업 대상지를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보고 떠나는 곳…

원문 →

국가유산청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