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6. 30. |
|---|---|
| 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
| 분야 | 국토·교통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정부가 직접 검증하고 구매해 초기 시장 형성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로봇 분야에 이어 스마트도시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는 로봇, 스마트도시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사업이다. 1차 ‘로봇’ 분야에서는 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20개의 협업과제를 공모했다. 실증을 신청한 총 31개의 창업기업을 평가한 결과 최종 13개사가 선정됐으며, 수요기관과 협의를 거쳐 7월부터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실증 일정 수요기관 실증 과제 장소 일정해양경찰청 AI 군집형 기름 회수 로봇 활용 해양오염 제거 인천광역시 연안부두 7월 4주차국가유산청 AI 기반 수중유산 자동식별 무인잠수정 수중유산 발굴 현장 하반기 중경찰청 수상 드론을 통한 하천 실종자 수색 주요 하천 등 한편, 중기부에서도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사 내에서 벤처기업의 물품 배송·운반 로봇 실증·구매를 진행 중이다. 실증을 진행하는 ㈜트위니는 올해 중기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된 잠재 유니콘 기업이다. ㈜트위니의 ‘나르고60’은 최대 60킬로그램(kg)의 화물을 적재하고 스스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자율주행 물류 배송 로봇으로, 청사 내에서 부서 간 행정 물품 배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잠재 유니콘을 발굴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해 2년간 사업화자금 16억 원,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최대 200억 원 등을 지원하는 올해 신설 사업 또한, 중기부는 1차 ‘로봇’에 이어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실증 과제를 모집했다. 그 결과 기상청, 한국도로공사, 부산광역시 등 18개 기관이 32개 과제를 신청했다. 이 중 공공 현장에서 실증을 통한 기술 실현 가능성, 협업 가능성,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28개 과제가 선정됐다. 주요 실증 과제 수요기관 과제명 분야기상청 • 기상 재난 대비 지하 주차장 차수판 자동제어 시스템 방범·방재한국도로공사 • 터널 및 지하 통신 음영 구역용 스마트 무선중계 로봇 시설관리한국토지주택공사 • AI 버스정류장 도입을 위한 대화형 수어 AI 교통인천항만공사 • VLM AI 기반 태양광설비 이상상황 탐지 CCTV 솔루션 구축 시설관리주택관리공단 • 노후 공동주택 화재 초기대응, 스마트 감지 출동 자율주행 드론 주거부산광역시 • AI 방범·안전 시스템을 위한 악천후 대응 영상감시 카메라 방범·방재 ‘스마트도시’ 분야 프로젝트에서는 수요기관의 총 28개 협업과제에 참여할 30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실증·협업 자금 1억 원과 혁신제품 지정, 시범구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공고일인 7월 1일(수)부터 22일(수)까지 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신산업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고객 확보와 실증 기회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기부는 이번 스마트도시 이후에도 AI(인공지능), 기후테크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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