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관계와 소통, 범부처가 함께 돕는다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6. 29.
기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분야 여성·가족·인구

건강한 가족 관계와 소통, 범부처가 함께 돕는다…국민참여 가족소통 프로그램 7월부터 단계적 추진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첫 관계부처 회의 주재 – 7월부터 ‘쉽고 즐거운 이벤트’로 가족 교육제공, 정책·서비스 인지도 제고 – 「정부24」에 ‘가족 소통교육’ 통합페이지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프로그램 제공 – 기업・대학・의료기관・지자체와 협력해 “가족과 대화가 있는 삶” 확산 □ 청년과 부부들이 결혼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국민참여형 ‘가족소통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업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 참석 ㅇ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제23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양육과 건강한 부부관계 및 역할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데 따른 후속 조치다. □ 이에 정부는 7월부터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와 이벤트를 시작으로, 부처별 프로그램을 정부24, 고용24 등 정부내 플랫폼 연계, 학부모온누리, 가정통신문 등 활용을 통해 국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ㅇ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결혼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관계 형성과 부모 역할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하며, ㅇ “청년과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 부모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흥미롭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에 대한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자체 공연 30% 할인 등 공공기관 인센티브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이번 대책은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었던 가족관계·소통 프로그램을 국민 관점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확대하는 것”이라며, 정보 접근성 개선,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강화,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통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➊ 국민참여 확산 위한 ‘가족관계·소통 프로그램 붐업’ 즉시 추진 · 가족교육 서비스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참여 촉진을 위해 시민 홍보·참여형 SNS 해쉬태그 인증 인센티브(7월) * 매월 셋째주를 전국 244개 가족센터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신규 운영하고(7월~), 교육참여 인증 SNS 해쉬태그 인증 이벤트 실시 · 온라인 참여형 테스트 ‘긍정양육 자가진단’ 콘텐츠 개발·운영 및 결과인증 등 이벤트 실시(7월) * 부모가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양육상황 활용 문항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활성화 ·「학부모는 처음이라*」온라인 영상(7종, 총 35개) 중 1개 과정 이상을 이수한 학부모에게 경품 제공 등 이벤트 실시(교육부, ~8월) * 영아기부터 성인 초기까지 7개 발달단계에 따라 부모의 기초정보·역할·실천방법 등 수록 ➋ 부처별 정보 통합 및 프로그램 참여 접근성 제고 · 청년이 결혼·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교육 정보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청년·가족 소통교육」통합 페이지 구축* * 가족관계(성평등부), 임신·출산(복지부), 양육·학업(교육부) 등 다양한 교육영역 통합하여 구성(’26.上, 성평등부), 개인정보기반 맞춤형 정보제공(~’26., 행안부) · 각종 지원사업(아동수당, 육아휴직 등) 신청 과정에 관련 교육정보 연계, 「(가칭)모두의 소통교육」(1분 내외) 홍보영상 상영 등 정책 접근성 제고 ➌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계·소통 프로그램 확대 · (공공) 가족센터·보건소·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관계·소통 교육 확대, 누구나 편리하도록 찾아가는 교육 강화 · (민간) 평생교육이용권 등을 활용해 민간 전문기관의 관계·소통 교육 참여 지원 및 지역사회 서비스 확대 · (대학)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의사소통, 대인관계, 사회성 역량교육 강화, 대학생의 건강한 관계 형성 지원 ➍ 교육 참여자와 기업에 대한 혜택 제공 및 사회적 인식변화 노력 등 ‘가족과 대화가 있는 삶’을 위한 사회문화 확산 · (개인) 부부(부모)교육 이수자에게 국립문화시설(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자체공연 할인, 자연휴양림 등 공공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 제공 · (기업) 직원의 부부(부모)교육 참여를 지원한 기업에 대해서는 가족친화인증 등 정부 평가에서 가점 부여 · 사회적 인식변화 위해 각종 체험그룹, 간담회, 포럼회 추진 등과 민간(기업·대학·의료기관 등)·공공기관과의 협업 확대 및 홍보 강화 □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는 각 분야별 지원 방향을 밝혔다. ㅇ 성평등가족부는 가족관계교육 주간 운영과 참여형 홍보·인센티브를 통해 교육 참여를 확대(’26.下)하고, 생애주기·가족특성별 콘텐츠 개발, 가족센터 기반 찾아가는 교육 및 청년·예비부부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27.~)이다. ㅇ 교육부는 어린이집·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찾아가는 부모교육, 예비 학부모 교육, 양육 상담 등을 통해 부모·가족관계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급 기관·학교에 부모교육 콘텐츠 가정통신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26.下)한다. 또한 청년의 관계·소통 역량 향상을 위해 각 대학의 강좌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평생교육이용권을 활용한 관련 강좌 수강도 지원할 계획이다. ㅇ 보건복지부는 임신·출산기부터 청년·부모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26.下), 시·도 100인의 아빠단 외 시·군·구 단위 또는 지역 특성(산단 등)을 반영한 아빠단 확대 운영 검토(’27.下), 긍정양육 교육이 활성화(’26.下) 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ㅇ 행정안전부는 정부24를 중심으로 청년·가족 소통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26.)하여 국민 누구나 필요한 교육을 쉽게 찾고 이용하도록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ㅇ 고용노동부는 교육 참여가 우수한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27.上), 근로자·사업주·청년층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26.下)이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부부(부모) 교육 참여자에 문화혜택(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자체 공연 3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26.下)하고, KTV·정부 SNS·전광판·정책간행물 등을 활용한 대국민 ‘소통교육’ 홍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26.下)이다. □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청년들이 결혼·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관계·소통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참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ㅇ 또한, “이번 대책은 부처별로 추진해 온 정책을 국민 관점에서 연결하고, 청년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범부처 협업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 ㅇ 이어 “오는 9월 출범하는 인구전략위원회는 이러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부처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여,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책의 체감도와 효과성은 높이는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별첨】가족(청년) 관계·소통 역량 지원방안 (첨부파일 참고)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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