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5. 29. |
|---|---|
| 기관 | 외교부 |
| 분야 | 외교·통일 |
외교부는 5.31.(일)-6.2.(화) 간 서울에서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및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54개국* 및 4개 지역기구를 초청하여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외교장관회의로, 한-아프리카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공급망 위기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6.1.(월) 본회의는 조현 외교부장관과 올해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AU) 부의장국인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Samuel Okudzeto ABLAKWA) 가나 외교장관의 공동 주재로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경제협력 강화: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을 주제로 교역·투자, 인프라, 과학기술 및 교육협력, 식량안보, 공급망 등 분야에서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양측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세션 2에서는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대응: 한·아프리카 연대’를 주제로, 개발협력, 기후변화, 보건, 평화·안보,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조현 장관은 이번 회의 계기에 참석하는 외교장관 전원과 개별 양자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진출, 공급망 위기 대응, 재외국민보호 등 제반 현안에 대해 논의하여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6.2.(화)에는 한아프리카재단, KOTRA, 무역협회, 연합뉴스와 공동 주관으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기업·기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 관련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우리 정부가 작년 6월 출범 이래 추진해 온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역할과 외교다변화의 연장선상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은 외교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참석 대표단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붙임 :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요. 끝.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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