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4. 10. |
|---|---|
| 기관 | 국가유산청 |
| 분야 | 문화·체육·관광 |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와 함께 전통한지를 활용한 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4월 9일 창덕궁 약방(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은 창덕궁 연경당의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 연경당 권역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신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전통한지로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 등을 정비하여 전통 재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경당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협중앙회는 202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한지를 활용한 고건물 내부 도배공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해 국가유산의 원형 가치를 보존하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올해 하반기에 신협중앙회의 지원으로 내부와 창호의 보수·정비를 마친 선향재의 내부 특별관람을 추진해 대국민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장할 예정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보존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지킴이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보존·활용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과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통한지로 정비한 창덕궁 연경당 사랑채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국가유산청 의 다른 자료
국가유산청, 추석 맞아 궁·능 무료개방 및 민속놀이터 개최
– 추석 연휴기간(9.24.~9.27.) 동안 4대궁, 종묘, 조선왕릉 무료 개방-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과 민속놀이 체험 가능한 '무형유산 민속놀이터' 운영(9.19.)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무형유산과 민속놀이…
제429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 거행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김성철)는 9월 26일 오후 3시 남원 만인의총(사적)에서 적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거행한다. * 제향 :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은 5만 6천여 명에 이르는…
국산 적색 퇴적암(셰일) 활용한 항균성 석간주 안료 개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내에서 산출되는 천연 광물자원의 전통 단청안료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여, 기존의 석간주를 대체하면서 항균 기능까지 갖춘 안료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국유특허로 등록했다. * 「적색 셰일을 포함하는 항균성 석간주 대체 안료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 제10-300…
전통을 잇는 30인의 길, 오늘의 전승공예품으로 만나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촌 유스퀘이크(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시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를 개최한다. * 전시 기간: 10.1.(목) ~ 10.10.(토), 10:…
덕수궁에서 다시 만나는 1901년 대한제국 외교의 현장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2026년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는 대한제국의 황궁인 덕수궁(당시 경운궁)에서 고종 황제…
풍납토성을 통해 한성백제 국가 형성을 조명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 이하 '서울연구소')는 오는 9월 18일(금) 오후 1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풍납토성의 등장과 한성백제의 출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풍납토성의 축조와 등장 배경을 살펴…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