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나프타 공급망 대체 수급선 발굴을 위한 재외공관 화상회의 개최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4. 6.
기관 외교부
분야 외교·통일

외교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충격 뿐만 아니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4.6.(월) 17:00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발굴 관련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 주요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본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참여공관: 알제리, 나이지리아, 이집트, 가봉, UAE,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 노르웨이,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캐나다, 미국 박 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나프타 등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품목들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정유사 등과 협의하여 대체 수급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및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고될 수 있도록 본부,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각 공관 경제담당관들은 주재국의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여건과 물류 상황을 중심으로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 재외공관 에너지담당관 회의 등을 통해 주요 자원 수급 및 물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글로벌 자원 시장의 변동성을 선제적으로 감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수집된 핵심 공급망 정보를 관계부처 및 산업계와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방위적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대외 불확실성이 우리 기업의 조달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첨부 : 회의 사진. 끝.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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