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배출계수 매년 갱신…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고도화 논의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3. 25.
기관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야 환경·기후·에너지

▷ 기업 탄소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전력 배출계수 고도화 정책토론회’ 개최국가 전력 배출계수* 갱신주기가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고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 정보가 목록화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공표하는 국가 승인 온실가스 배출계수이며, 전기를 1만큼 만들 때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나오는지 나타낸 숫자로 2025년 12월에 공개한 우리나라 국가전력 배출 계수 값(’23년 기준)은 0.4173tco2eq/MWH(전기 1MWH를 만들 때 약 0.417톤의 온실가스 발생)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월 26일 오후 비앤디파트너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관계 전문가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전력 배출계수 고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산·학·연 등 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전력 배출계수와 전과정 전력 배출계수*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제품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에 활용되는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의 활용성을 높이고 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국가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산정된 전과정 온실가스 배출계수로, 전기 생산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발전원 비율을 반영하여 나타내는 수치(0.5304tco2eq/MWH, ’22)** 원료 채취, 수송, 생산, 폐기 등 전과정에서의 환경부하를 물질·공정단위로 모듈화한 온실가스배출량 등 기초 정보최근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 등 국제사회의 탄소규제가 강화되고, 제품에 내재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역량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국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최신 국가 전력 배출계수 갱신주기를 3년에서 1년 평균값으로 단축해 공표하기로 했다. 갱신주기 단축을 통해 재생에너지·원전 등 무탄소 발전 비중의 증가가 국가 전력 배출계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제품의 온실가스 전과정평가에 활용되는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전과정 전력 배출계수도 올해 하반기부터 매년 현행화할 계획이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국제 탄소규제정책과 국가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에서 활용되는 국가 전력 배출계수 개발 추진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제품 전과정평가 시 활용되는 전력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개발 현황과 전과정 전력 배출계수의 주기적 갱신 방안도 소개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환경한림원,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가 참여해 전력 배출계수 고도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부의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전력 배출계수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기후공시 대응 등의 기반이 되는 핵심 정보”라며, “전력 배출계수의 주기적 갱신 등을 통해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확하게 산정하고 국제 탄소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토론회 포스터. 끝.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기후에너지환경부 의 다른 자료

생활화학제품 2,213개 안전성 조사…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집중

2026. 9. 23.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국내 유통 제품 31개, 해외직구 제품 189개 판매 차단·행정처분 등 신속 조치 ▷ 해외직구 인센스·아로마오일,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미용접착제 등에 부적합 집중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

원문 →

포항지진 아픔 위에 ‘지진안전 거점’ 세운다… 기후부·기상청·경북도·포항시 업무협약 체결

2026. 9. 23.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9월 2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4개 기관 서명… 옛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센터 구축▷ 기후부가 짓고 기상청이 운영, 경북도·포항시가 현지 지원…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기상청(청장 이미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포항시(시장 박용선)는 9월…

원문 →

폭염에도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감소… 8월과 남부권 감소폭 두드러져

2026. 9. 22.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발령일 수 48일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적어▷일사량·강수일 등 오존 생성에 불리한 기상 조건으로 주의보 감소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오존 고농도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적으…

원문 →

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2026. 9. 22.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 국무회의 보고▷시민참여단 숙의토론 등을 통해 약 3개월간 국민의견 수렴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앞으로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전기차 확대…

원문 →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2026. 9. 22.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10월 8일 시행… 손해배상금·계속치료비 기준 마련, 접수·심의 지원체계도 차질 없이 준비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은 가…

원문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Ⅱ급 큰바늘꽃 이식 개체 현지 적응 성공 확인

2026. 9. 22.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청송군 주방천 큰바늘꽃 이식지에서 지난 1년간 자연 번식으로 개체수 2.5배 증가▷ 큰바늘꽃의 현지 적응으로 하천 생태계 생물다양성 증진 효과 기대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경상북도 청송군 주방천 일대에 이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바늘꽃 개체가 현지 적응에 성공한 것을…

원문 →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