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만드는 풍요로운 마을,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본격 추진

정부 발표 부처 발표

발표일 2026. 3. 24.
기관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야 환경·기후·에너지

▷ 연내 햇빛소득마을 500개 이상 선정, ’30년까지 총 2,500개 이상 조성▷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사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4일(화)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써,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특히,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은 작년 12월에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바탕으로 출범(2.13.)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하 ‘추진단’)이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하였다. □ 추진단은 3월 말로 예정된 사업 공모를 통해 금년도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준비도에 따라 신청 접수 기간을 1~2차로 구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신청: 5월 말까지, 2차 신청: 7월 말까지)○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은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7월까지 선정을 추진하고, 추가 준비가 필요한 마을에 대해서는 7월까지 신청을 받아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 추진 일정(안)- 1차 접수: 신청 마감(5월 말) → 평가(6월) → 선정(7월) → 착수(8월)- 2차 접수: 신청 마감(7월 말) → 평가(8월) → 선정(9월) → 착수(10월)○ 선정은 협동조합 구성 정도, 주민동의 확보 수준, 부지 확보 및 자금조달 준비 정도 등 사업 준비도와 지역별 사업수요를 고려하되, 특정 지역이 과도하게 편중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평가 기준은 공고 시 공개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의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광역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사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구성: 광역 + 기초 지방정부, 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컨설팅은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희망 마을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는 비용 절감을 위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부지 중심으로 확보할 것을 권고하며,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저수지, 비축 농지 등 유휴부지를 조사·발굴하여 정보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및 지방정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이 요청하면 입지 검토,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기후부는 전력계통 연계 지원을 위해 햇빛소득마을은 계통 우선 접속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전기사업법, 분산에너지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이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원도 병행한다.○ 기후부는 마을의 초기 투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해 사업 착수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 마을기업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재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추진단은 공모 직후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지원단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설명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사업 참여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연대경제조직 전문가 등을 햇빛소득마을 전문 강사로 육성하고 마을 이장·부녀회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리더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햇빛소득마을은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을 여는 출발점이자,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고 강조하면서, ○ 행정안전부는 기후부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전달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7

기후에너지환경부 의 다른 자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추석 명절 층간소음 갈등 예방해요

2026. 9. 20.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추석연휴 대비 '이웃사이(2642)' 층간소음 예방 운동(캠페인)… 챗봇 상담도 운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1일 청량리역(서울 동대문구 소재)에서 '이웃사이(2642) 층간소음 예방 운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5년…

원문 →

함께 누리는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국민 참여 환경교육 축제 개최

2026. 9. 20.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9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 기업과 국민 참여 축제를 통한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교보생명보험(대표 조대규)은 9월 21일 광화문광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보전…

원문 →

국립공원공단, 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2026. 9. 18.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에 현장관리인력 투입▷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432건 중 395건 정비 완료… 생태계 회복 및 정비 지역 사후관리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공원 내…

원문 →

전력망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시행

2026. 9. 18.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진안, 금산 지역에서 9월 19일부터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시행▷ 송전용량 조정을 통해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감소 등 전력망 효율 제고 도모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 및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Seaso…

원문 →

(참고)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기반시설 공사 첫 삽

2026. 9. 18.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9월 18일 실시계획 승인·고시, 같은 날 우선시공구간 착공▷ 팔당댐부터 용인 반도체 산단까지 전용 관로 구축해 하루 31만 톤 우선 공급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18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에 대한 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

원문 →

가축분뇨가 에너지로… 현장에 답이 있다

2026. 9. 17. · 기후에너지환경부 · 보도자료 · 정부 발표

▷ 국립환경과학원, 우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기반 조사연구 착수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가축분뇨(우분) 고체연료 활성화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9월 18일 제이케이비즈센터 2호점(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우분…

원문 →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 방향 보기

통합검색 · 행정부ON 홈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