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2. 10. |
|---|---|
| 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
| 분야 | 농림·해양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9일(월)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 농장(1,28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2월 10일(화) 오전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1. 발생 상황 이번 전남 나주 발생 농장은 전남 영광 발생(1.26.) 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9일(월)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올해 전국에서 열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 ’26년 농장 발생(10건) :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북 ⑤고창(2.1, 60차), 충남 ⑥보령(2.3, 61차), 경남 ⑦창녕(2.3, 62차), 경기 ⑧포천(2.6, 63차), ⑨화성(2.7, 64차), 전남 ⑩나주(2.9, 65차) 2. 발생 농장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2.9.~)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1,280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둘째, 전남 나주 및 인접 6개 시·군·구(광주 광산구·남구, 함평, 무안, 영암 화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월 9일(월) 19시부터 2월 10일(화)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 46대를 총동원하여 전남 나주 및 인접 6개 시·군·구 소재 돼지농장(255호)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또한 2월 9일부터 농식품부 1명, 검역본부 2명 총 3명으로 구성된 중앙기동방역기구를 발생 시·군에 파견하여 살처분과 매몰, 잔존물 처리 등 현장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 가용자원 : 공동방제단 방역차 31대, 지방정부 보유 방역차 9, 농협 임차차량 6 넷째,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32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15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관련 차량 5대에 대해서는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3. 당부사항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지방정부와 양돈농가는 방역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한층 강화된 경각심을 가지고 추가 발생 차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각 시·도는 사람·차량·물품 및 도축장에 대한 검사와 관리가 현장에서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지체 없는 신고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모든 양돈농가는 ‘우리 농장이 방역의 최전선’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농장 방문과 외부인 출입을 최대한 제한하고, 방역복·장화 착용 등 기본 수칙 이행과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여, 설 명절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4. 돼지고기 수급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1,280마리로 전체 사육 마릿수(1,175만 4천 마리)의 0.01% 이하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축산물 수급 관리를 차질 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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