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2. 8. |
|---|---|
| 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
| 분야 | 농림·해양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8일(수)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 농장(1,194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1. 발생 상황 이번 경기도 화성시 발생농장은 경기도 안성시 발생(1.23.) 농장의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로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8일(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진되었다. 올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 ’26년 농장 발생(9건) :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북 ⑤고창(2.1, 60차), 충남 ⑥보령(2.3, 61차), 경남 ⑦창녕(2.3, 62차), 경기 ⑧포천(2.6, 63차), ⑨화성(2.7, 64차) 2. 발생 농장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2.8.~)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1,194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26년 2월 8일(일) 1시 30분부터 2월 9일(월) 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화성 및 인접 5개 시·군(경기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 42대를 총동원하여 발생한 경기 화성 및 인접 5개 시·군 소재 돼지농장(248호)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또한 2월 8일부터 농식품부 1명, 검역본부 2명 총 3명으로 구성된 중앙기동방역기구를 발생 시군에 파견하여 살처분과 매몰, 잔존물 처리 등 현장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 가용자원 : 공동방제단 방역차 10대, 지방정부 보유 방역차 27, 농협 임차차량 5 넷째,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24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58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관련 차량 11대에 대해서는 세척과 소독도 각각 실시하고 있다. 3. 설 대비 방역대책 중수본은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대비 방역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첫째, 설 연휴 전·후(2.13~14, 2.19~20)를 ‘전국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둘째,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 퇴비사 등 환경시료 일제 검사와 전화 예찰을 강화하여 의심축 조기 검색 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귀성객 및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양돈농장 방문 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농장 출입 시 소독 철저 등 방역 유의사항을 문자,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한다. 넷째,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종사자에 대해 모임·행사 자제, 농장 출입 전후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생산자단체·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집중 안내한다. 다섯째, 설 연휴 기간에도 관계기관 합동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축 신고 접수 및 초동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4. 당부사항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방정부는 설 연휴 전·후 집중 소독과 농장 출입 통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5. 돼지고기 수급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1,194마리로 전체 사육 마릿수(1,175만 4천 마리)의 0.01% 이하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축산물 수급 관리를 차질 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농림축산식품부 의 다른 자료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농촌의 관행적 위반은 정상화·양성화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농정 대전환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1일(월) 7시 30분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당정은 투기가 명백한 농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하고, 농촌의 관행적 위반은 농업인들이 불편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
햅쌀 출하 시기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올해 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묵은 쌀을 햅쌀로 둔갑하거나 묵은 쌀과 햅쌀을 혼합하여 판매하는 등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64일간)까지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
농식품부, 여름철 폭염, 우박 등 피해농가에 추석 명절 전 재해복구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7~8월 폭염·가뭄(이하 '폭염·가뭄 피해')과 8월 31일 우박·강풍 피해(이하 '우박·강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재해복구비 및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염·가뭄 피해로 인삼, 단감, 배, 대파 등 전국의 농작물…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 뼈 없는 냉장·냉동 쇠고기 수출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Boneless)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 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수출업체는 양국이 협의한 위생 조건과 카타르 측이 인정하는 할랄 요건을 충족한 쇠고기를 카타…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소(牛) 농장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 확진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19일(토) 인천 강화 소재한 소(牛) 농장(53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 9.16) 관련…
농식품부 장관, 추석·가을 여행철 맞이 농촌체험마을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9일(토) 오전, 경기 이천시 백사면 소재 산수유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추석 및 가을 맞이 체험·숙박 시설 등을 점검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시설·프로…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