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2. 7. |
|---|---|
| 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
| 분야 | 농림·해양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8,800 마리 사육)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26.1.24일 발생한 58차 경기 포천 발생농장에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제한 중인 방역지역(10km) 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확인되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농장의 예찰지역 내 추가 발생인 점을 고려하여,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지 않고, 기존 방역지역을 그대로 유지한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중수본은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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