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 22. |
|---|---|
| 기관 | 농림축산식품부 |
| 분야 | 농림·해양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하여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로 전환하여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된다. 사업 면적은 총 2~3만ha 규모 내에서 선제적 수급조절 추진 상황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급조절용 벼의 가장 큰 목표는 쌀 수급안정이다. 기존의 대표적인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등이었다. 다만, 타작물 재배의 경우 해당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하면 그 품목의 공급 과잉이 발생하게 되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다. * 논콩 재배면적: (’23) 18.3천ha→(’24) 22.4→(’25p) 26.2 / 가루쌀 재배면적: (’23) 2천ha→(’24) 8 →(’25p) 10 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켜 쌀 수급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확기에 흉작 등으로 공급부족이 전망될 경우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를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전환(용도제한 해제)하여 단기적인 수급불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쌀 농가 수입안정과 정부 재정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참여 농가는 쌀 생산 단수가 평균 수준(518kg/10a)인 경우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합쳐 1,121만 원/ha의 수입*을 쌀값 등락에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평년 일반재배 수입보다 65만 원 높은 수준이다. 쌀 생산 단수가 평균보다 높은 농가는 더 높은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 민간 신곡을 쌀가공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이므로 시장격리와 공공비축에 수반되는 보관·관리비용도 절감된다. * 밥쌀 평년 일반재배 수입 1,056만 원/ha(농협 RPC 일반재배 평년 수매가 적용) → 수급조절용 벼 수입 1,121만 원/ha(직불금 500만 원 + 가공용 벼 출하대금 621만 원) ** 농가 수입은 국가데이터처 정곡 평년단수, 조곡 평년단수 적용(’20~’24)하여 계산 쌀가공산업을 성장시키는 마중물 역할도 수행한다. 정부관리양곡(구곡) 대신 민간 신곡(수급조절용 벼)을 쌀가공업체에 원료곡으로 공급하여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전통주 등과 같이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해당 산업은 쌀가공업체가 원하는 품종과 지역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공급물량도 우대 배정할 계획이다.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서를 2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에 제출하고, RPC와 계약물량과 참여면적 등 출하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 「공익직불법」 상의 적법한 농지와 농업인 자격*을 갖추고 있고, RPC에 정상적으로 계약물량을 출하한 농업인은 지자체로부터 직불금(500만 원/ha)을, RPC로부터 가공용 쌀 출하대금(1,200원/kg, 정곡기준)을 연내에 지급받게 된다. 올해 참여한 농업인은 내년에도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 「공익직불법」 시행령 제43조(지급대상 농지), 제44조(지급대상자) 등 ↳ (농지) 농업경영체법 상 등록 농지, (농업인) 1천m2 이상 경작,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안정, 쌀가공산업 육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밝히면서,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RPC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붙임 수급조절용 벼 홍보 리플렛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농림축산식품부 의 다른 자료
경쟁과 성과관리를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개정 농안법 시행규칙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 개정의 후속 조치로서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여 도매시장 경쟁 촉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상위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적인 기준…
농식품부 장관, 농지 전수조사 현장 간담회 참석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9월 22일(화)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문당환경 정보화마을에서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9월 21일 발표한 농지 전수조사 후속 조치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지 전수조사가…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농촌의 관행적 위반은 정상화·양성화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농정 대전환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1일(월) 7시 30분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당정은 투기가 명백한 농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하고, 농촌의 관행적 위반은 농업인들이 불편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
햅쌀 출하 시기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올해 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묵은 쌀을 햅쌀로 둔갑하거나 묵은 쌀과 햅쌀을 혼합하여 판매하는 등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64일간)까지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
한농대,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진행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9월 21일 전주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삼성휴먼빌'을 방문하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농대 교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약 70만 원 상당의…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5개 지역 시범 출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소비자 위치 기반으로 인근 점포의 신선 농축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의 시범 출시를 맞아 청주 오스코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기…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