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 부처 발표
| 발표일 | 2026. 1. 5. |
|---|---|
| 기관 | 인사혁신처 |
| 분야 | 보건·복지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활용해 국민연금공단이 민간 정보보안 전문가를 처음 임용했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정보보안 전문가 서영규(남·52세) 씨가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부장에 임용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임용에 성공한 첫 사례로, 공단의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성을 적극 도입한 성과로 평가된다. 서영규 신임 정보보안부장은 25년 이상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한 민간 보안 전문가다. 연구원(보안솔루션)을 시작으로 대기업과 국제(글로벌 IT·제조) 환경에서 보안 자문(컨설팅)과 책임자(CISO, CPO)로 역할을 해왔다. 삼성전자 재직 시에는 공유기반(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가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보안 기준을 만들고,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의 해킹·정보 유출 예방을 총괄했다. 이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및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로 국내외 사업장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총괄하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서비스 환경에서 공유기반 보안 설계(아키텍처)와 이상징후 탐지 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과제들을 수행했다. 서 신임 정보보안부장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공단의 정보보안부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민간인재 영입이 국민연금공단의 정보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인사처가 중심이 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민간의 우수 인재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제도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지속적으로 활용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 2015년 도입된 이후, 이번 임용을 포함해 총 128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앞으로도 인사처는 각 기관의 주요 직위에 필요한 전문성을 민간에서 적극 발굴·연결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정책브리핑 · 원문 보기 · 수집 2026-09-08
인사혁신처 의 다른 자료
“직무 복귀 부담↓, 맞춤형 훈련 추천해요”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안정적으로 일상과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교육·경찰·소방·교정 등 공상 공무원 32명이 9일간의 '공상 공무원 맞춤형 직무복귀 훈련'을 끝내고 일상과 직무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2026년 공직문학상 입상작 47편 선정
공직생활의 경험이나 삶의 모습들을 한편의 작품으로 풀어내는 '공직문학상' 우수작 47편이 선정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은 '2026년 공직문학상' 입상작 47편을 발표하고,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제29회를 맞…
공무원 ‘난임 휴직’ 운영기준 등 마련, 12월 시행
공무원 난임 휴직 제도가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은 질병 휴직이 아닌 난임 휴직을 신청할 수 있고,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휴직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한 「공무원임용령」, 「지…
한-타지키스탄, 인사행정 협력 양해각서 첫 체결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인사행정 분야에서 처음으로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인사행정 관련 지식을 공유하며 양국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타지키스탄 공화국 대통령 직속 국가공무원청(Agency of Civil Service under the President…
초과근무 1일 상한 폐지, 일한 만큼 보상하고 감독 강화한다
하루 4시간까지만 가능했던 공무원들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가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5…
“특별한 희생 공무원에 대한 보상 예우 강화”
국민을 위해 희생한 공무원에게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국가책임이 강화된다. 또한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해예방부터 재활, 직무복귀 등 전 생애적 지원방안이 추진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재해예방부터 보상, 재활·직무복…
이 화면의 자료는 정부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그대로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공식 해석이 아닙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은 반드시 원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